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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움직이는 삼성의 스타 CEO

김혜림 |2007.03.26 22:55
조회 49 |추천 1


1. 삼성그룹의 철벽 수비수 이학수(전략기획실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 수요 특강 

매주 수요일 오전 07:30.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 28층 삼성그룹 사장단들이 모인다. 사장단 모임이다. 딱딱한 업무보고가 없다. 대신 누군가가 사장단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로 각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들 이다. 즉, 이 시간에 삼성의 사장단들은 1등의 노하우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최고이기에 최고에게 배우는 것이다. 지금까지 초빙된 강사들은 KAIST교수, 스포츠맨, 연극배우, 국악 전문가, 벤처기업 사장, 중동 전문가, 범죄 전문가, 황수관 박사, 하일성 야구 해설가등도 특강을 했다. 이처럼 삼성 사장단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열린 마인드, 그리고 창의성을 얻고 있다.

 

(2) 능동적인 자세

  이학수 실장이 막 제일모직 대구공장 경리과 발령을 받았을 때이다. 단순히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만 매달리지 않았다. 재무가 아닌 공장의공정을 익히는 데 열심을 냄. 현장의 공정을 익히는 것이 기업의 일을 익히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알기 위해 숙직과 일직, 야간근무까지 도맡아 하겠다고 자청. 그가 삼성의 재무통은 물론 이건희를 대리하는 인물로까지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능동적인 자세.

어느 조직이든 이런 열정과 성실을 보일때 그 조직에서 높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다. 이것이 진리다.

 

(3) 철두철미한 성격

 별명이 '삼성 지킴이'.

 

2. 삼성의 간판 스타 윤종용(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 삼성의 인재 사냥꾼 

이병철 회장의 인재관련 어록

 내 일생의 80%는 인재를 모으고 교육 시키는데 썼다

삼성은 인재의 보고 라는 말보다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은 없다

내가 키운 인재들이 성장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좋은 업적을 쌓는 것을 볼 때 고맙고, 반갑고, 아름다워 보인다

조직력이란 바로 이들을 (65%의 평범한 사원들)인재로 만들어 나가는 힘이다

 

(2) 메모광

이건희 회장의 지시를 깨알같이 받아 적은 다이어리를 수십 권이나 가지고 있었다. 비서실은 윤종용 부회장의 색바랜 노트를 토대로 80%이상을 복원할 수 있었다. 그가 오늘날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CEO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철두철미함에 있었다.

 

3. 35년 반도체의 산 증인 이윤우(삼성전자 기술총괄 겸 대회협력담당 대표이사 부회장)

4. 삼성생명 글로벌화의 주역 배정충(삼성생명 총괄 대표이사 사장)

5. 관리경영의 대부 배종렬(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6. 휴대폰 하나로 세계를 개척하다 이기태(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겸 무선사업부장 사장)

 

 (1) 라디오과를 선택한 이유

 기획실, 개발실, 구매실 등이 인기있고 라디오과는 인기가 없었다. 이기태는 무선을 고수 했다. 하나는 무선 쪽의 기술을 좀 더 배우고 싶다는 소망, 신철순이라는 선임과장을 무척 좋아했기 때문. 그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좋고, 기술을 더 배울 수 있다는 게 전부였던 것이다.

사람이 좋아서, 함께 일하고 싶어서 그자리를, 조직을 지키는 경우가 있다

7. 소리없이 강하다 송용로(삼성코닝 대표이사 사장)

8. 삼성그룹 최장수 CEO 허태학(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1) 건강비법

 퇴근시간이 되면 피트니스 클럽에 간다. 그곳에서 1시간 이상 운동을 한다. 아침식사를 간단히 한다는 것. 그리고 아무리 바쁜 시간에도 일정량의 운동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9. 영원한 반도체 유목민 황창규(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겸 메모리 사업부장 사장)

10. 든든한 지원사격 대장 최도석(삼성전자 경영지원총괄 사장)

11. 흔들면 기획이 쏟아진다 김순택(삼성 SDI사장)

 

 (1) 자신이 추진하는 경영 행사에 자신이 참가하는 CEO. 이것은 그의 감동 경영이 직원들을 '동료'로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 역시 CEO가 아닌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그들과 함께 존속한다는 인식위에 있음을 명확히 해준다. 지원들 위에 군림하는  CEO가 아니라 직원들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CEO인 것이다. 그의 감동 경영의 첫번째 덕목은 자기 낮춤과 낮은 곳에 대한 참여이다.

 

12. 뚝심의 제왕 이상완(삼성전자 LCD 총괄 사장)

13. 작은 경영의 성공 원대연(삼성 아트앤디자인 인스티튜드 학장)

14. 삼성이 기른 초특급 엔지니어 임형규(삼성종합기술원 원장)

15. 변신 경영의 대가 강호문(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6. 첨단기술 개발의 메카 손욱(삼성 SDI 상담역, 삼성인력개발원 사장)

 

17. 삼성 스타CEO들의 노하우

  (1) 신념을 가져야 한다

  (2) 대의명분을 가져야 한다

  (3)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 작은 것에서부터 리더쉽을 갖춰야 한다

      젊은 시절, 작은 소모임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간 경험이 있다는 것. 리더쉽은 하루 아침에 갖출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또 직책이나 직위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강력한 리더쉽에는 그만큼

      의 훈련과 고난이 뒤따른다. 그들의 현장에서의 강력한 통솔력은 바로 CEO가 되기 전부터

      작은 위기들을 주도적으로 헤쳐나오면서 얻을 수 있는 역량이었다.

  (5)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6)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갖춰라

      관리경영, 삼발이 경영, 불도저 경영, 내실 경영, 밀착 경영, 서비스 경영, 기획 경영 등

  (7) 현장을 떠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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