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구리 부위에 ‘GOD’ 문자가 선명히 보이는 애완 악어가 화제를 낳고 있다고 19일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가 보도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세일럼에 사는 마이클 윌크는 최근 자신이 키우던 1.2m 크기의 애완용 악어 옆구리에서 이상한 ‘문자’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악어의 검은색 비늘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몸통에서 ‘GOD’ 문자가 선명히 보였다는 것이 윌크의 주장.
‘GOD 악어’는 언론에 소개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중인데, 문제의 악어를 살펴본 플로리다 대학교의 악어 전문가는 악어의 옆구리에 나타난 ‘GOD 문자’가 조작이 아닌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신이 내린 악어’의 주인인 윌크는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언론에 밝혔다.
정동일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