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오늘은 자기가 만으로 스물일곱이 되는 날이야...
근데 열일곱살처럼 착하고 귀여운 우리 자기..
사랑해...
자기 얼릉와~~!!!!!!!!!!!
내가 자기를 위해서 미역국도 끓여주고 케잌에 촛불도 꼽고 그래야하는데 약속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자기가 3년째 생일 케잌못먹는다구 그래서 넘 맘이 아파...
미안해, 자기야...........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멋있게 자라줘서...
그리고 날 신실하게 사랑해줘서 고마워...
Happy birthday to you, sweet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