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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감성적 오류

현영수 |2007.03.30 21:53
조회 104 |추천 2


사랑의 시작은 검정색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고,

        찬란한 오후의 태양처럼 강렬합니다.

가끔은 해변의 셀수없는 모래알만큼의 사랑을

                                  약속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별똥별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찬란한 태양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해변의 모래는 파도에 휩쓸려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완벽함은 없습니다. 무결함은 없습니다.

평생토록 상처를 안고 살기위해 찰나의 사랑을 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랑은... 사랑은...

지극히 평범하고 치명적인 

                 감성적 오

                            류일 뿐 입  

                                     니다..

 

사..

    랑..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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