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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울증> by.윤혜진 Edith

윤혜진 |2007.03.31 13:38
조회 24 |추천 0


반에서 웃음이 가장 많았던 아이.

모두가 그 아이는 항상 행복할거라고 생각한 아이..

세수하며 눈물을 삼키고,

가슴이 찢어져 꿰메고 꿰메어도 남는 그 빈자리에서

새어나오는 웃음이란거...

사람들은 알까...

울 수 없기에...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기에...

더욱아팠던...

그 마음 누가 알아줄까...

더 이상 꿰멜수 없는 가슴의 빈공간이

오늘도 그 아이의 웃음을 만든다...

...눈물이 나.....모두가 내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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