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가까운분중에 경찰이 계십니다..그분 편들려고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
그동안 뉴스에서 접하지 못하는 경찰직종에 대한 일들을 이야기 하고 싶은것뿐입니다...
겨울에 날씨가 추워 수도가 얼정도로 될때에도 수도 고쳐달라고 112에 전화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쩌비 우리 경찰들 무슨 정비 자격증도 따야 하나봅니다..
무슨일이 생기면 무조건 112에 전화 하는분들
문안열린다고 전화하고 개소리 시끄럽다고 전화하고
택시비 안준다고
보일러 고장났다고 전화하고 헤어진여자친구 데려다달라고 전화하고
112홍보를 넘 했나봅니다.
꿈에서 연쇄살인범의 얼굴을 보았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이야기 들어주고 왔더니
제대로 잘 들어주지 않았다고 다시 신고하셨다던 아줌마.
찻길에서 타이어고장난 어떤분 경찰에게 타이어 갈아달라고 해서
타이어 열심히 가는 동안 운전자는 옆에서 핸폰 통화 하다가
고장난 타이어좀 트렁크에 넣으시라는 경찰말에 친절하지 않다며
인터넷에 올려 징계먹인 아저씨
우리 경찰아저씨들을 넘 부려먹는거 아닌가요
인권위라는 단체에서 자주 경찰에게 들이대시던데
그럼 취객에게 맞고 범인잡다 다치고 폭주족에 치이고 하는 경찰 인권은 누가 지켜주시나요?
폭주족 안잡는다고 뉴스에서 모라고 하지만
폭주족 잡으려고 범인잡으려고 운전하다가 사고나면
몽땅 경찰 혼자 배상해야 하는데 누가 열심일수 있을까요
우린 넘 미국범죄영화를 많이 본듯합니다..
끝까지 쫓아서 어떤일이 있든 잡는다...이거이거
우리나라에서는 안통합니다.
경찰아저씨들 위험수당이라는거 있습니다..
근데 그거 매달 3만원밖에 안되요
목숨수당이 3만원인데 누가 범인잡으면서 칼맞고 총맞으려 할까요
나쁜놈 잡다고 다쳐도 자기 배상
나쁜놈 다쳐도 과잉진압이라 모다 해서 또 경찰본인배상
그리고 그런 사건들 해결하기도 전에
이미 넘 많은 일들과 취객에 시달려 지치고 있네요
경찰들이 옛날 일제시대 순사같은 의식이 있어서 말투나 행동이 사람 다스리는식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어쭙지도 않은 조폭영화보고 경찰을 짭새라고 우습게 보는 태도는 바른건가요...
당신은 그 짭새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는걸지도 모르는데요
프랑스 경찰이 자신들의 처우개선문제로 시위를 벌인동안
프랑스가 거의 폭동수준으로 뒤집어 졌다던데
우리나라 모든경찰아저씨들도 그런다면
그 하루가 어찌될까요...
경찰...물론 도덕성이 필요한 직업이지요
그렇지만
경찰도 사람이하는 직업이란걸 잊나봅니다...
경찰들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 경찰이 잘못한거지요...무리짓지 말자구요
경찰아저씬
언제나 우리가 부르면 달려와 모든걸 해결해주는 슈퍼맨들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