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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과 군수

이강희 |2007.04.01 02:12
조회 39 |추천 0

제목 자체에도 알레고리가 숨어있는 영화 이장과 군수 누가 봐도 이장보단 군수가 먼저 일텐데,,

정치계의 비약한 헛점과 친구잘되는 꼴 못보는 심리와 연계시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헌신하고 자식은 부모가 베픈 사랑을  나는 왜 여기까지밖에 못가르쳤냐"고 부모를 원망한다.

 

전북 부안에서 일어난 핵페기 유치와 관련한 군수와의 싸움을 모태로 이야기를 영화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핵페기 유치를 하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지원을 받을 수있지만 유치를 하게되면 관광명소로 특산물을 팔아 이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원성은 높아만 간다. 정말 둘다 모순점이 있긴하다.

 

뇌물과 비리가 팽배하는 우리나라 국가의 정치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영화임은 분명하다. 작은마을에서 일어난 정치적 갈등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정치적 성향과 매우 흡사하다. 

 

이야기거리가 있고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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