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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윤정은 |2007.04.01 11:44
조회 32 |추천 0


몇달전에 썬의 책장에서 데리고 온 책.

썬이 여행갈때 보려고 샀던 책이라 하는데,여행에서 보기엔

내용이 좀 심난하다-0-


시대는 1300년..

'신곡'의 저자로 유명한 단테는 행정위원으로 선출되어 건축 조합의 마에스트로 암브로지오의 의문의 살해를 추적해간다.단테의 신경질적이고 까다로운 모습이 많이 등장한다.
단테를 추리소설 주인공으로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일수도 있겟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저자는 인터뷰에서 단테의 모습에는 실제적으로 그런 모습도 있다고 해서 놀라웠다.

 

환상속의 것들을 깨어주는 한 단상이 되고 있었다.

여튼 그 살인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피렌체 스투디움의 지식인들이며 교황청의 하수인들까지 상대해 가는 단테의 모습은 흥미진진하다거나 영리하다라는 생각은 그닥 들지 않았다.


 
과정이 너무 길어 읽다 지치는 책.

휴식을 위한 독서라면 피해야 할것 같다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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