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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인생수업의 시간표는 사람마다 다르다. 크게

이동범 |2007.04.01 14:03
조회 18 |추천 0

인생수업

 

인생수업의 시간표는 사람마다 다르다.

 

크게 보자면 유년기 청년기까지는 비슷하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

 

나에게 있어 지금은 어떤 수업시간인가.

 

나 자신을 인정하고 다른사람을 인정하면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있는가.

 

살며 사랑하며 배우고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나에게 있어서 시간은 영원하다.

 

삶과 죽음에서 시작하는 연장선에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그 이후가 있다고 믿는다.

 

나에게 시간이 영원이 되는 느낌으로 당신의 시간이

 

나와 함께 영원으로 생각된다면

 

당신과 나의 만남은 정말 사랑스러운 일이 될것이다.

 

아마도 지금은 너무도 바쁘고

 

하루하루에 만족하며, 바로 지금에 만족하는 일이 쉽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각자 다르지만 비슷한 삶을 살고 경험하고

 

느낀 후에 우리들의 생각은 마지막에 가서 같아질 것이다.

 

꼭 마지막에 도달해야만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지금이라도.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개인에게 시간은 24시간으로 동일하게 주어진것 같지만

 

즐거울때 시간이 빨리가고 괴로울때 시간이 더디가 가는 것처럼

 

시간을 느끼는 감각만은 사람마다 같지 않다.

 

단 1시간을 살더라도 더 많이 알 수 있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군대에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

 

그것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이니까.

 

정말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 웃을 수 있고

 

옆에서 위안이 되어줄 수 있고, 자랑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친구와 같은 사이이기에 나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

 

그렇게 친구들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로 다가왔으니까.

 

다들 잘지내고 있을께다.

 

똑같은 生을 살아가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른 목표를 추구하면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지금이 어찌 소중하지 아니한가.

 

모든이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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