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고 아름다운 슴가는 너무나 실용적이지 못하다.
오로지 지방질로 이루어져 있어 걸리적거릴 뿐이다.
실제로 절벽녀들도 아기 모유를 먹일 수 있는 것을 보면,
실용적인 관점에서 절벽도 V라인과 동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왜 동서고금을 통틀어 대부분의 이상적인 미인은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지니고 있단 말인가?
인류의 생물학적인 조상뻘인 원숭이들은 발정기가 되면
암컷의 엉덩이가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누구나 알 것이다.
수컷 원숭이들은 이를 보고 종족번식 욕구를 일으키게 된다.
이에 비해 인간은 어떤가? 우리는 2족 보행을 하는 만물의 영장이다.
게다가 특별히 발정기 없이, 24/7 시도때도없이 번식이 가능하다.
그래서 인간 남성은 상체를 굽혀서 여성의 엉덩이를 바라보지 않는 것이다.
그러는 놈들은 진화가 덜된 변태 원숭이들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다.
결국 인간들은 원숭이와는 달리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추구할 수 밖에 없다. 단순무식한 생물학적 번식의 차원을 넘어,
문화를 가진 인간만이 미학을 통해 슴가를 예찬할 수 있는 것이다.
끝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A컵도 안되는
캐안습 절벽녀들은 닥치고 캐버로우 타야 한다.
그들은 미학적으로 보면 결함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