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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주한잔..맥주한잔.. 언제 술맛을 알아서 먹었던가

이정배 |2007.04.01 22:09
조회 34 |추천 0

 

소주주한잔..맥주한잔.. 언제 술맛을 알아서 먹었던가

데킬라든 보드카든 닥치는대로.. 먹었다..

 

어두운 조명불빛

마시기 역겨운 가스

인간들 땀냄새

골빈녀들의 대쉬

머리는 지끈지끈

온몸은 땀범벅..

수많은 담배연기를 뿜으며

오늘도 취하고

내일도 취하고..

멀쩡한 시간이 괴로워

도망치듯 술을 찾는 나..

휴 ..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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