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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끈

심현숙 |2007.04.02 00:44
조회 14 |추천 0


어느새 머리카락이 이만큼 자란걸까..

내 잡념의 길이 딱 그만큼만 잘라버릴까..

고민하던 찰나에

어머니께서 무언가  살며시 내 손에 쥐어주신다..

내가 하면 이쁘겠다 싶어 하나 사왔노라고

아,당분간은 더 길러야하지 싶다

예쁘게 하고 다니는 모습..보여드려야해서..

수줍게 선물하신 울 어머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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