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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과류 떡케잌

신향미 |2007.04.02 09:26
조회 178 |추천 3
  쌀을 8시간 불려 물기를 빼서 빻아온다. 빻을때 소금간만 해서 설기용으로 빻아달라고 하면 됨.  
  밤, 유자, 땅콩, 잣, 건포도, 호두, 건파인애플, 호박씨...등 냉동실에서 놀고있는 건과류들을 정렬시킨다. ^^ ( 장식용으로 쓸 건파인애플 2천원주고 샀음. )  
  빻아온 쌀가루를 체에 친다. 체가 고울수록 떡이 부드럽다고 함. 이게 젤로 힘든 작업이었다. ㅠ  
  계량컵이 없는 관계로다 씨리얼 컵 2컵을 사용했음.  
  물주기가 떡의 생명?이라고 하는데, 처음 치곤 잘 된것 같다. 물을 골고루 섞어 한움큼 쥐어서 떨어뜨려보아 깨어지지 않고 그 형태를 유지할 정도면 됨.       설탕은 작은 국자로 1국자 넣었는데 아마도 밥숟가락 3~4큰술 정도인것 같다. 유자향도 내고 싶어 유자차 2큰술도 넣었다. 설탕은 쌀가루 계량컵 1컵에 설탕 1큰술이 적당하다고 하는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될 것 같다.   섞어서 다시 체에 내린다. ( 체에 여러번 내리는 것도 떡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이라고 함. )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 준다.  
  떡밑이 없어서 A4용지에 칼집을 넣어 사용했음.  
  케익 틀이 없는 관계로다 작은 찜틀에 쿠킹호일로 테두리를 만들어 잘라둔 종이를 깐다.  
  재료를 꾹꾹 눌러서 담으면 안된다고 함. 설렁설렁 뿌려서 골고루 담는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다고, 적당한 장식도~ ^^;;;  
  찜통에 물이 끓으면 케익을 넣어서 센불에서 25분, 약불에서 5분 뜸들인후 테두리 호일을 벗긴 모습이다.  
  다른 접시로 덮어서 뒤집어 케익의 뒷면에 붙어있는 종이를 살살 떼어낸다. 뜨거울때 벗겨내야 잘 떨어진다고 함.
 


랩을 깐 접시를 다시 덮어서 떡을 원상태로 돌려놓는다.

한김 나가면 깔려있는 랩으로 떡이 마르지 않게 감싼다.

 

2개가 만들어졌다.

처음 작품치곤 잘 된것 같다. 잘 익었고, 간도 잘 된것 같고..

다음엔 단호박 케익에 도전을 해봐야겠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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