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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넘 이뻐서 퍼온...^^

백윤미 |2007.04.02 12:48
조회 278 |추천 2

울 거실과 주방은 제가 만든 가구며 소품들이 많습니당..90%리폼한거에요^^

따로 배운적이 있거나 공방을 다녀본적도 읍는 솜씨라 어설프지만 ,그래도

제겐 너무너무 소중하답니당..4개월된 딸아이 잘때 틈틈히 만든거에여.



몇일전에 만든 아일랜드식탁이에요..대형 공간박스 4개를 붙혀 만든거에요.

재료는 준비해놓구 이제서야 모양을 잡았네요..사실 페인트칠은 못했어요..

페인트 칠할까 커피를 바를까 고민중이거든여..커피향을 입히면 향도나구 좋을꺼 같긴한데

어케해야할지 ....한쪽은 철망을 대어서  해봤어요..칠을 안하니 좀 그렇네여 ㅋㅋ

하루종일 요고히 만든다구 친정엄마 또 울 딸 보고..정말 만들면서도 미안하구 고맙구 그랬네요

좌측 하단엔 울 딸 이유식 용기들 넣어놨어요. 아주 소중한거라서 ^^*



장식장 화이트크림색이었는데 ..베이비그린으로 칠했어요^^*

사진 찍는 기술이 워낙 없어서  지대루 표현이 안되네요

장식장을 그릇장으로 쓰기루 했답니당..와인잔과 커피잔도 디피했어요..


벽난로도 칠하구 종 몰딩 장도 컨츄리하게 칠해보고...실제로 참 맘에드는데..

아니 왜케 사진이 이렇게 나오는지 우와~~ 속상하네여 ㅡㅡ;

체리색 몰딩이 싫어서 손바느질 바란스 요고~~ 새로 만든거에영..

원래 1년 내내 그린바란스(요곳도 손바느질요 ㅡㅡㅋ)  쓰다가

11메타짜리 브라운 체크로 앉아서 만드는데  오금이 쑤셔서 혼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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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천과 페인트로 칠하구 붙히구...

1년내내 핑크로 리폼된 상태였는데..다시 브라운 체크로 쓰싹~~

핑크보다 이런 컨츄리한 느낌이 요즘 끌리네요..

요즘 거실과 주방을 컨츄리와 빈티지하게 바꾸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이사진은 언제 찍은지 몰겠네요...저장 되었길래 올려봐요

울 현관입구랍니당.

 

 

리폼도 돈 읍으면 못할정도로....왜케 나무며 몰딩이 비싼지..

나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게 비싸더군요..

다 재단 받구 질 좋은 재료나 나무 등... 손xxxx에서 사서 만들면

편리하구 쉽겠지만...배보다 배꼽이 더 클순 읍잖아요..

그래서 목공소가서 만원어치 사온 나무로 식탁 만든거에요..

거친 나무라 손에 찔리구 고생고생해찌만..곁에서 신랑이 마니 도와줘서

완성도가 좋은거 같아요...

 

 

울 아가를 생각하며 시작한 리폼..

내 만족으로 끝이 나지만 행복하답니당..

최대한 돈 안쓰구 만들어내려고 한건데 이번에도 성공이에요ㅡㅡㅋ

 

ps. 리폼 빠지면 재료비 정말 무시못하거든요..저처럼 저 예산으로 시작하세요!

 

미즈윈 www.mizwin.com  

자료출처1: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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