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옛날에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답니다..
요렇하면 잼나는 얘기가 아니고 옛날얘기가 되겠네..
암튼~~ 토끼와 거북이 얘기를 하겠습니다
하루는 토끼가 거북이네 가게에 들려 콜라7병을 샀답니다
토끼는 한병에 700원씩하는 콜라값을 계산할때
100원짜리 동전으로 바닥에 쫘~~~~악 뿌려놓고 갔답니다
거북이는 동전을 하나 둘 줍기 시작했겠지요..
동전은 틀림없이 마흔아홉개~ !!
또 며칠이 지나서 토끼가 콜라7병을 다시 사러왔는데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또 100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쫘악...
또 틀림없는 마흔아홉개~~!!
거북이는 얄궂은 토끼의 버릇을 고쳐주려고 했을테죠?
그런데~또다시 토끼가 거북이네 가게에 들렸습니다
이번에도 콜라7병을 샀는데 토끼가 동전이 없었는지~
만원권 지폐를 내놓는게 아니겠어요??
드디어 기회를 잡은 거북이 토끼를 혼내주려고
100원짜리 동전 51개를 바닥에 쭈~~~욱 던졌답니다
거북이 : " 토끼야 나머지 줏어 가게나.. "
지은죄가 있었던 토끼.....
동전을 줍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두개
동전을 줍던 토끼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 아저씨~ 콜라 7병 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