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면서 집사람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을 나왔습니다.
집사람이 저에게 섭섭한게 뭔지 알면서 저는 저 저신만 생각하며
집사람에게 맘에 상처를 줄 말들과 행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부가 가끔 싸우는건 뭐 이루말할 것도 없고 저희도
자주
다른때처럼 자고 일어나면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습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부탁을 하나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희 집사람 미니홈피 방명록에 "남편분이 어제 저녁일 정말 죄송하다고 합니다"
라는 글 하나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지우라 하시면 지우겠습니다 ..
남편분들 ..집사람이 원하시는것들은 정말 작은 것부터더라구여 ..
같이 단 1분이라도 같은 일을 하는거 ..그거더라구요 ...
어린나이에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저에게 시집온 집사람에게 미안합니다.
여보 미안해 어제일 ...
저희 집사람 미니홈피 주소는 :http://www.cyworld.com/psbin
입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