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먹고 싶었던
오븐없이 만드는 사과파이
나두 해봤다~~
나 : 엄마, 이거 하나 잡숴 봐~~ 엄마 : 뭔데? 나 : 식빵으로 만든 사과 꿀 호떡이야~ 엄마 : 저녁 배지껏 먹고 뭘 또 이런걸 해먹어... 나 : 맛있지? 엄마 : 응~ 아아... 진짜 맛있었다. 식빵이 남은게 겨우 네쪽 뿐이라 두개 밖에 못만들었는데 엄마 하나 나 하나, 아니... 겨우 반쪽 밖에 못 먹었다. 개눔들이 우르르 달려드는 바람에 한입씩 떼어주고나니 내 입에 들어 오는건 겨우 몇 입 뿐... 아직도 달콤하면서 살살 녹는 그 맛이 입가를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