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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구취) 자가진단 해봐요.

양기준 |2007.04.03 20:26
조회 63 |추천 0

입냄새!! 스스로 진단해 봅시다.

구취가 있는 사람들의 단점은 자신이 입냄새가 나는지, 얼마나 심한지를 잘 모릅니다.

얼마전에 내원했던 김모씨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였습니다. 사업상 고객들과 만날때가 많은데, 대화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이 자꾸 얼굴을 찌푸리고 피하더라는 것입니다. 대화상에 무슨 문제가 있나, 아니면 나의 얼굴에 안 좋은 기색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품고 있던 차에, 어느날 아내가 건넨 말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당신 입냄새가 심한데, 한번 병원에 가봐요 " 라는 말한마디,

그 말한마디가 그에게 심한 고민을 안겨 주었고 치과와 한의원을 내원하며 치료를 받았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대개의 입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자신이 구취가 있는지를 수시로 측정을 해보아야 합니다.
흔하게 입냄새를 측정하는 방법을 몇가지 적어 봅니다.


1) 입다물고 있다가 후불기

3분정도 입을 다문뒤 두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가 후하고 불어보세요, 그려면 자신의 입에서 나는 냄새가 어떤지를 알수 있습니다. 3분간 하는 이유는 그래야 입안의 휘발성 황화합물이 고이기 때문입니다.

2) 손등에 침바르기

가장 간편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손등에 침을 바르고 마르기전에 냄새를 맡아봐서 심하게 난다면 구취증상이 있는 것입니다.

3) 상대방에게 물어보기

되도록 타인보다는 실례가 안되게 가족에게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그냥 '후' 불어주고 물어보세요. 


구취는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대화의 벽을 만들수도 있으니 구취는 반드시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출처-명옥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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