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왕산-폭포 탐방코스

방승일 |2007.04.04 16:41
조회 47 |추천 1


주왕산의 기암..황사가 심해..마치 안개낀 것처럼 보인다..주왕산하면 저 기암이 떠오를만큼 유명한 곳...

 

 

대전사..예전에 친구들이랑 왔을떄는 없지않나 했는데..있었나..접접..꽤나 오래전일이니..그떄는 디카가 없어서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 들고 다녔는데...어느덧 디카가..

 

대전사

고려 태조2년에 보조국사 지눌이 주왕의 아들 대전도군을 위해 세운 절이라는 설과 신라 문무왕12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하였다고도 하는데 보광전 앞뜰에 세운 두개의 석탑에 새겨진 조각이나 주변에서 발굴된 불상과 유물의 연대는 통일신라시대로 추측되고 있다.

 

 

돌탑..그 누가 저리 쌓아 만들었을꼬..하나하나의 소망이 담겨져..그 모습을 만들었을것이다..

 

 

부모님과 엄니 친구분..새벽에 깨우셔서..가자고 하시는데...황사가 그리 심해도 계획을 취소하기는 아쉬웠나보다..그냥 거거 하셨으니..ㅎㅎ

 

 

사실 예전에 와봐서리..왼쪽의 폭포길보다는 정상코스로가는 오른쪽 코스가 더 구미가 당겼는데..

하여간 주왕산은 여름철이나 가을 단풍일 때 와야..더 좋은것 같다.

 

 

연인이나 가족끼리 대화하면서..산책코스로..가보면 좋지않나싶다..3폭포까지..약3.4km였나.하여간 왔다 갔다하면 얼쭉..9km정도 걸린다..그야말로 자기도 모르게 살 쫙 빠지는 코스..평지코스라 더 좋지 않나 싶다..

 

연인끼리 손잡고 사랑의 손속임을..나눠보시기를 ㅋㅋ

 

 

자하성..주왕이 산성을 쌓았다는 장소인데..ㅎㅎ

 

 

왼쪾이 자하성 그 바로 옆이 폭포가는길 오른쪽 길이 주왕굴로 가는 코스..보통 왼쪽으로가서 오른쪽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정코스

 

 

왼쪽 바위가 급수대..왜 급수대인가 하면 저기바위에서 아래 계곡물에 물통을 던져 길어 마셨다고 해서..급수대라고 하던데..

 

1.신라37대 선덕왕이 후예가 없어서 무열왕 6대손인 상재 김주원을 38대왕으로 중대 및 각부대신들이 추대 하였는데 즉위 직전에 돌연 김경신이  왕위에 오르고자 내란을 일으킴으로 김주원이 왕위를 양보하고 석병산으로 은신하여 대궐을 건립한 장소이다.

대궐터는 급수대 정상이라고 전해지며 지금도 유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김주원이 대궐을 건립하여 은둔생활을 할 당시 산상에는 샘이 없었으므로 계곡의 물을 퍼올려서 식수로 하였다 해서 급수대라 전해진다.

 

2.옛날 주왕의 군사들이 암벽 꼭대기에 급수기를 설치해 놓고 계곡의 물을 길어 올렸다 하여 급수대라는 이름이 전해 온다.

 

 

수달래..주왕이 죽어 그 피가 계곡물에 흘러..핀 꽃이라고하는데..

 

 

둥근 바위에 핀 이끼와 식물들이 꽤나 멋지다..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더 멋지게 보이는데..

 


 시루봉이라고하는데..

 

 

학소대

청학과 백학 한쌍이 사이좋고 살고있는데 어느날 사냥꾼이 백학을 쏘은 후 청학이 며칠을 슬피 울다 날아갔다는 학소대

 

 

제1 폭포..몇이전 비가 좀와서 그런가 폭포가 힘차게 떨어지는듯 싶다..물론 우리가 기존에 생각한 높은곳에서 크게 떨어지는 폭포하고는 좀 다르다..

 

 

예전에 여름때 왔을떄는 차디찬 계곡물에 발한번 담고 그랫는데 ㅎㅎ

 

 

제 3폭포를 지나..다리..여기서 마을로 가면 음식을 맛갈스럽게 한집이 있다고 엄니가 그냥 막 끌고 왔는데..이게 웬걸..이제 통제구간..그 마을도 폐쇄되고 2채남았다나..예전에는 엄니 친구분들하고 거기서 점심먹고 그랬다던데..아쉽기만하다...

 

 

다시 유턴해서 제 3폭포..그나마 진정한 폭포처럼 보이네 ㅎㅎ..여기서 음식좀 꺼내서 다 먹고..출발..계곡물에 발을 담그니..엄청 차겁다..

 

 

주왕암으로 가는길..예전에 없던 전망대도 생겼네...여기 전망대에서 보면 연화봉(연꽃모양처럼 생겼다해서)과 병풍바위도 볼 수 있다.

 

 

드뎌..주왕암..주왕의 원혼을 달래기위해서 세웠다는데..예전에 친구들이랑 왔을떄는 없었던 절

 

 

주왕암 바로 뒤쪽에 위치함 주왕굴..여기서 신라군에 쫒기어 기거 했다는데..어찌 이런 험한 골짜기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주왕이 기거하면서 살았다는 굴..아주 작은 바위굴인데..바로 옆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먹고 세수하고 했다는데..죽는날 세수하다 마장군에게 들켜 화살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ㅎㅎ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