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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개월(1주)B

전민아 |2007.04.04 16:53
조회 60 |추천 0

영양이 듬뿍 담긴 엄마 젖을 먹여요!

 

▶모유 수유하기
아기에게는 모유가 가장 뛰어난 영양식입니다. 모유 속에 들은 면역 물질과

리조팀이라는 살균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아기를 질병에서 보호하고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 엄마의 산후 회복을 빠르게 하고

 아기와 엄마가 직접 접촉을 하면서 먹이게 되므로 스킨쉽을 통해 안정된

정서를 형성시켜줍니다.

○ 편하게 안고 수유하기

1. 엄마의 다리 아래에 쿠션을 넣고 팔을 얹는다 : 방바닥에 다리를 옆으로 놓고 한쪽 다리 밑에 쿠션을 둔다. 다리를 높게 하고, 그 다리에 아기를 안고 있는 팔을 얹어 지탱하면 팔에 부담이 덜간다.

2. 쿠션을 세워, 안은 아기의 엉덩이를 얹는다 : 신생아는 너무 작기 때문에 양손으로 아기의 몸을 지탱하면서 모유를 먹이는 것은 큰일이다. 무릎에 쿠션을 얹고 아기를 앉히듯이 하면 모유를 좀더 안정된 자세에서 먹일 수있다.

3. 엄마의 무릎에 앉히는 식으로 안는다 : 이 방법은 엄마의 무릎 위에 아기의 상체를 일으켜 앉히듯이 세우고 안는 방법이다. 아기가 스스로 머리르 움직일 때까지는 머리 뒤를 엄마가 손으로 받쳐주어야 하지만, 이방법이 옆으로 안는 것보다 몸을 일으켜 세우기 때문에 아기가 먹기에 편한 것처럼 보인다.

○ 수유간격 : 아기가 원할 때마다
어떤 엄마들은 젖먹이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대로실천하려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기와 아기 모두 피곤해진다. 아기가 원할 때마다 먹이는 것이 좋다.

통계적으로 보면 생후 3개월 이전의 아기는 3 ~ 4시간에 한 번씩 하루 7~8회 정도 먹인다. 한쪽 젖에 10~20분씩, 양쪽 젖을 합쳐 20~40분 가량 빨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 밤에도 서너 시간 간격으로 먹인다.

생후 3개월경부터 점차 밤중 수유가 줄어드는데 아기가 푹 잔다면 일부러

깨워서 먹일 필요가 없다.

○ 남는 모유 짜내기
외출시나 지나치게 젖이 불었을 때, 아기에게 충분히 먹인 다음에도 젖이

남은 느낌이 들었을 때 나머지를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짜내는 만큼

분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음 수유를 위해서라도 남아 있는 젖은 깨끗이

짜고 유방을 비워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을 짤 때는 유착기를 쓰는 것이 편합니다.

손으로 젖꼭지를 짜면 유선이 막힐 수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젖이 뿜어져 나오지 않고 방울져 나오기 시작하면 멈춰도 좋습니다.

▶인공수유

▨ 우유병으로 먹이는 자세

엄마의 팔만으로 아기를 받치려 하면 금방 지쳐서 갈수록 안정감이 떨어집니다. 엄마의 넓적다리에 아기의 체중이 실리도록 옆으로 안는 것이 기본 자세입니다.

우유병은 아래를 받치고 잡으며 우유를 먹일 때는 우유병을 기울여 젖꼭지 부위에 우유가 가득 차도록 해서 먹입니다. 그래야 아기가 공기를 덜 먹습니다. 만일 아기가 공기를 많이 먹게 되면 배에 가스가 차서 우유를 토할 염려가 있습니다. 이때 젖꼭지는 깊이 물립니다. 아기가 젖꼭지 끝만 물면 제대로 빨기 어렵기 때문. 젖꼭지의 길쭉한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게 물리는 것이 요령입니다.

우유를 다 먹였으면 새끼손가락을 넣거나 아랫입술을 약간 밑으로 잡아당기듯이 해서 젖꼭지를 뺍니다.

▨ 분유 타는 법
1.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다. 엄마 손의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

  손을 닦는 타월도 청결해야 한다.
2. 소독한 우유병에 끊여서 식힌 물(약 40~50 ℃)을 먹일 양의 반만큼

  붓는다.
3. 분유통에 들어 있는 전용 스푼으로 분유를 깎아 떠서 정확한 분량을 잰다.
4. 규정된 양만큼 분유를 병에 담는다.
5. 우유병을 잡고 가볍게 흔들어 분유를 푼다.
6. 규정량까지 남은 분량의 물을 넣어 채운다.
7. 젖꼭지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마개를 꼭 닫고 가볍게 흔들면서

   마개를 꼭 닫고 가볍게 흔들어 분유를 완전히 녹인다.
8. 우유를 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온도가 적당한지 체크한다. 조금 따뜻하다

   싶으면 OK 뜨겁다면 병을 흔들어 주거나 몸체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9. 분유를 타는 데 사용한 스푼은 다시 분유통 속에 넣지 말고 우유병등과

   소독하여 건조시킨 다음 사용한다.

▨ 먹다 남은 우유의 처리
아깝더라도 버리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우유는 아기의 영양원인 동시에 세균에게도 좋은 영양원이 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특히 먹다 남은 우유는 아기의 타액이 우유병 속으로 역류하여 세균 번식이 더욱 쉽습니다. 같은 이유로 분유를 미리 타놓는 것도 금기사항. 그때그때 새로 타서 먹입니다. 외출을 할때도 보온병에 끓인 물을 담고 분유를 외출용 케이스에 1회분씩 담아 가지고 가서 필요할 때마다 타서 줍니다.

▨ 분유는 어떤 것을 얼마만큼
시판되는 분유는 미숙아나 질병 치료를 위한 특수조제 분유를 제외하고는 성분상

크게 두드러진 차이는 없다. 아기가 싫어하지 않고 소화에 무리가 없다면

어느 회사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상관 없다.

모유와 마찬가지로 1kg당 1백60~1백80cc가 적당한 양입니다.

▨ 인공젖꼭지는 어떤 것으로 할까
우유를 먹을 때 드는 힘은 모유를 먹을때의 60분의 1정도밖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유보다 우유가 더 먹기가 쉽다는 이야기인데 먹기 쉬운 조건이

아기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니다.

아기는 엄마 젖을 힘들게 빨면서 턱과 얼굴 근육을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인공 젖꼭지를 선택할 때는 이런 점도 참고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입에 어떤 것이 적합한가이다.

이것저것 물려보아 아기가 잘 적응하는 것이 아기의 입에 가장 잘 맞는

형태의 인공 젖꼭지라고 할 수 있다.

▶트림 시키기
아기가 젖을 먹을 때는 보통 공기도 함께 삼키게 된다. 이처럼 공기가 아기의 위를 차지하게 되면 더이상 젖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져 더러 아기가 토하게 된다. 트림은 이렇게 아기의 위에 차 있는 공기를 뽑아내는 것이다.

트림을 시킬 때 가장 편한 방법은 아기가 엄마와 얼굴을 마주보도록 왼손으로 등을 받쳐서 무릎에 앉히고 오른손으로 아기의 등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 주는

것이 좋다. 트림이 나오지 않을 때는 아기를 엎어놓고 등을 두드리거나 쓸어준다.

 이때 아기의 입이나 코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기를 세워 약간 앞으로 기울인 자세가 좋다.♣

 


   출처 : http://www.ildong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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