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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개월(2주)B기저귀채우기

전민아 |2007.04.04 17:05
조회 50 |추천 1

▶천 기저귀
천 기저귀를 사용하는 알뜰 엄마들이 늘고 있다 기저귀감 고르기, 준비하기, 위생만점 세탁법 등 사용이 번거롭긴 해도 아기의 엉덩이 짓무름,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고 생활비도 절약될 수 있습니다. 종이 기저귀를 고를 때는 통기성, 샘방지, 옆선 처리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 천 기저귀 만드는 법
기저귀감으로는 소창이나 1백% 면, 가제가 적당. 동대문이나 인근의 포목점에서 한필을 구입하면 20여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넉넉하게 두 필을 끊으면 아기가 기저귀를 뗄 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0cm 길이로 잘라 양쪽 끝을 감치거나 재봉틀이 있다면 오버록하면 됩니다. 삶아서 햇볕에 2~3번 정도 말리면 부드러워 아기가 사용하기 알맞습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다면 시판되는 천 기저귀를 사도됩니다. 신생아용은 10장, 유아용은 20~30장 정도 구입하면 됩니다.

○ 천 기저귀 세탁법
젖은기저귀가 생길 때마다 빨면 엄마의 가사량이 너무 많습니다. 모아두었다가 하루에 1~2회 세탁을 합니다. 소변용과 대변용 2개의 통을 준비해 대변 기저귀가 나오면 대변을 솔로 변기에 털어버린 후 애벌빨래를 하여 대변용통에 넣습니다.

소변 기저귀는 오줌의 암모니아 성분을 뺀다고 하루 종일 물 속에 담가두었다가 세탁을 하는 엄마들도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세균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켜 발진이나 엉덩이 짓무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5시간 이상 담가두지 않습니다.

손빨래를 한 후 삶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매번 삶기가 어려울 때는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궈 직사광선에 바싹 말립니다. 장마철이라 햇볕 건조가 어려울 때는 기저귀를 다림질 잘해주면 건조와 살균 두가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기저귀는 네 귀를 잘 잡아당기면서 접어 기저귀 전용의 서랍에 넣어 보관합니다.

○ 기저귀 채우는 법

1. 엄마가 아기 엉덩이 밑에 한 손을 넣어 허리까지 받쳐서 들어 올린 다음 기저귀를 채웁니다. 만일 아기의 발목만 잡고 들어 올려 채우면 고관절탈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기저귀가 채워지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 약간 오므린 다음 채워주어야 합니다. 만일 이 부분이 뻣뻣하게 펴져 있으면 아기의 다리가 벌어져 움직임이 불편해지고 엉덩이와 넓적다리의 관절이 빠지는 고관절탈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3. 기저귀는 배꼽 아래까지 닿도록 채워야 소화장애와 배앓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만일 기저귀가 길어서 배꼽 위로 올라오면 기저귀 커버 밖으로 빠져나오는 부분을 앞으로 되접습니다.

▶ 종이 기저귀

○ 아기체형에 따른 종이 기저귀 선택법

- 키가 크고 마른 아기 : 밑 위 길이가 짧으면 밴드 부분이 허벅지에 닿으므로 전체 길이가 긴 것을 고릅니다. 테이프를 아래에서 붙여 허벅지 부분이 조여지도록 채워줍니다.


- 키가 크고 통통한 아기 : 길이, 너비 모두 큰 것을 고른다. 허리 부분이 잘 늘어나고 넉넉하게 파인 큰 사이즈를 고릅니다.


- 배가 많이 나온 아기 : 허리와 등 부분에 주름이 잡혀 있어 통통한 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탄력이 좋은 제품을 고릅니다.


- 허벅지가 통통한 아기 : 밑 위 길이가 길고 옆선 주름처리가 잘 되어야 배기지 않는다. 다른 곳은 다 맞는데 허벅지가 약간 낀다면 테이프를 위에서 아래로 붙여 허벅지 부분에 여유가 생기도록 채웁니다.♣


   출처 : http://www.ildong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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