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편 주님안에 안식 [기독교 묵상 영상 큐티]
1차 세계 대전 중, 전방으로 나가는 군인들을 위해서
연회가 베풀어 졌습니다.
모임 행사가 끝날 즈음 한 젊은 장교가 일어나서
감사의 인사를 했습니다.
그의 말에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그런데 인사를 마치고 자리에 앉기전 앞서와는 다른 어조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머지않아 프랑스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죽을 가능성도 물론 뒤따릅니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죽어야 할지
말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무도 그의 말에 대답해 줄 사람은 없는 듯이 고요한 적막속에서
연회에 참석한 가수중 한 사람이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군인들을 향해 멘델스존에 에 나오는
장대한 아리아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안에 안식이 있나니, 그 분을 향해 인내하며 기다릴지라.
그 분께서는 당신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시리라.
당신의 길을 그 분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라!
악행하는 자들로인해서 스스로 초조해 하지 말라.
오 주님 안에 안식이 있나니, 그 분을 향해 인내하며 기다릴지라.
그 분께서는 당신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리라."
이는 인생의 위협에 직면한 우리 모두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모든 것들을 그분의 손으로 친히 잡고
계시다는 것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안전이시며, 위로이시고 기쁨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의 영원하신 팔안에서 완전한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