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들은이야기에요 ㅎㅎ
아침에 출근시간에 지하철안에서
전역하는 남자를 봤데요 .
여자친구랑 전화통화를 아주 자~알 하고 나서
전화를 끊자 마자
그 옆에 있던 친구라고 해야되나 ? 아님 동기 ?
그 사람한테 이렇게 말했데요 ㅎ
" 나 전역 했으니까 , 이제 얘랑 헤어질거야 !
나 전역 했으니까 내 세상이잖아 .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보고 ,
자고싶은것도 실컷자고 ,
하고 싶은거 다하고 ,
그러니까 얘랑 헤어질거야 !
얘 필요없어 . "
지하철안에 출근을 하던 사람들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쳐다보는데도
그 시선이 하나도 따갑지 않았는지
그냥 그렇게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하더래요 ㅎ
전요 ~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이해할수 없는게 있어요 ㅎ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하나요 ?
여자만나는거요 ?
ㅋㅋㅋㅋ
너무 웃긴거 같아요 . ㅎ
기다려준 여자는 ....
참 불쌍해 지네요 ....
여자입장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남자는 정말 이지
아무리 잘생기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사양하고 싶습니다 . ㅎ
여자가 장난감은 아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