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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에 좋은 음식-

김영선 |2007.04.05 13:37
조회 58 |추천 3

 

입덧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차고 상큼하며 신맛이 나는 음식이 입덧을 잠재우는 데 좋다. 미역이나 파래 같은 해산물에 레몬을 곁들여 먹으면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 설탕이나 조미료를 가미하는 것보다 소금·식초·고추장 등으로 간하는 담백한 음식이 좋고, 조리 시간이 짧아 냄새를 풍기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야 입맛을 찾을 수 있다. 공복일 때 증세가 더욱 심해지므로 속이 비지 않도록 간식을 마련한다.
입덧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구토 때문에 체내에 수분이 모자라기 쉬우므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우유·수프·과즙·보리차 등이 좋고, 지나치게 찬 음료나 얼음은 좋지 않다. 권장 식품은 박하 사탕·사과·감귤·연시 ·곶감·당근·우유·야채즙 등과 비타민 B군이 많은 쌀눈·간·효모·달걀 노른자 등이다. 튀김·커피, 자극성이 있는·겨자나 후추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입덧을 극복하는 다섯가지 포인트

1. 음식을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입맛이 당기는 대로 식욕이 있을 때 찾아 먹도록 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입덧이 더 심해져 구토를 일으키기 쉬우므로 조금씩 먹도록 한다.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 등을 항상 준비해 놓는다든지 샌드위치, 김밥, 쿠키 등으로 수시로 요기한다. 또 외출시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은 귤이나 삶은달걀, 크래커 등을 핸드백에 넣어두었다가 공복을 메워 보도록 한다.

2.차게 먹거나 신맛을 이용한다.
식초나 레몬 등의 신맛은 피로를 덜어주며 찬 음식은 냄새를 덜어주므로 먹기에 좋다. 또 임신부에 따라 조금 매운맛이 입맛을 돋우어 주기도 하므로 고춧가루나 겨자, 카레 등을 적당하게 이용해 보자.

3.꽃꽂이나 홈패션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꾼다.
임신에 대한 불안이나 입덧에 대해 너무 신경을 써서 입덧을 더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친구를 초대한다든지 남편과 산책하거나 꽃꽂이, 홈패션으로 집안을 새롭게 꾸미는 등 기분 전환을 통해 수월하게 넘겨 보자.

4. 남편의 도움을 얻는다.
임신부를 너무 무기력하게 하거나 게을러지게 하는 남편의 가사 전담보다 가사를 분담하거나 함께 음악을 듣는 등 즐겁게 지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5.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여러 방법에도 불구하고 더욱 심해질 경우, 찬물에 적신 타월을 위에 대어 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입덧이 지나치게 심하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http://www.cyworld.com/kys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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