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축구 명문 클럽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1981년 서울 출생으로 세류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축 구를 시작해 안용 중학교, 수원 공고를 거쳐 명지대 재학 중 일본 J-리그 교토 퍼 플상가(2ooo년 6월)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중학교 때까지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고교 시절부터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해 2ooo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과 국가대표 팀에 선발되었다. 2oo2년 한일 월드컵에서 윙포워드로 변신, 포르투갈전에서 결승 골을 터트리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월드컵 이후 스승인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네델 란드 PSV 에인트호번에 진출(2oo3년), 2년 6개월 후 2oo5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 티드에 입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
최근 영국 언론들은 박지성을 ‘번개 같은 침략자 (Lightning Invader)’로 부르고 있다. 평발에 축구선수로는 별로 크지 않는 176cm 키의 평범한 체격이지만 ‘산소 탱크’로 불릴 만큼 강철 체력을 자랑한다.
누구나 넘어 질 수 있다.
그러나 넘어진 모든 사람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넘어졌지만 일어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목표지점은 저 멀리 있지만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다.
-네덜란드에서 슬펌프를 극복한 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