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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공부만하면서 기달리면 다되는지 아는 한국 사람들..

오진일 |2007.04.07 11:31
조회 168 |추천 1

제 경험담은 아니구요..다음 에서 검색을 하다가 너무 내용이 좋아서

퍼온글입니다....공부만 하면 다 되는지 알고 공부로 허송세월 보내시는분들

참고 하시라는 의미에서...올립니다...

저도 한때 공부면 다 되는지 알고...공부만 하다가...

공부 포기하고 지금 영업 하고있습니다......

공부=돈=직장 이라는 공식이 성립이 안되는게 한국입니다....


 

미국유학 박사취득(실패)자의 넋두리?....

저의 경우, 미국에서 정말 돈없어 학비때문에 시민권까지 받아가면서 말그대로 눈물젓은 빵.피자 눈물흘려가며, 덩그러니 밥에다 국하나놓고 피눈물흘려가며 먹어본적 있지요... 우여곡절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 귀국했는데,..모 대학초빙교수로 2년간 활동하다 결국 임기만료로 "역임"으로 경력하나 남게되고나니, 말그대로 실업자가 되고 말더군요....

 

대부분들의 외국 박사학위자들이 똑똑치 못해서가 아닌, 비집고 들어 갈 자리가 없다는걸 결국 알게됐습니다...박사? 지금생각하면 왜 내가 이걸 받을려고 부모 등골빠지게 번 월급 다 받아 학비쓴것하며,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 돈없어 낮엔 공부 밤엔 아르바이트(식당 쟁반닫기부터 시작하여 온갖 종류 직종에서 helper 일들, call taxi,...등) 해가며, 정말 죽기일보까지 가기를,.....심지어 자살시도까지-(Highway에서 차 전복 7번이나 뒤집히는 사고...) 했지만, 질긴인생 일어나보니 new jersy의 모병원이더군요....의식을 잃고서 한참동안에 야 눈을 떴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내가 그 때서야 살아있음을 느껴졌었지요.....정말 질긴생명 맞더군요...그 때 생각난것 은...그래 독하게 끝까지 해보자(이때-박사 종합시험-comprehensive exam.-에서 fail됐었거든요...학비..돈없어.. 그때는 너무 막막했었거든요..도저히 끝이 안보이더군요..결국, 해서는 안될 그런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지요...)..영화 한편을 써도 족히 대박날 사건과 일들(힘든일들, 어려움들, 부끄러움들, 자 존심버리고 교민들한테 손벌린 일들,...다 말 할 수 없는 것들..) 다 격다보니,.. 그렇게 독한맘을 가지고, 여럿 교민들, 교회지인들에게 염치불구하고, 돈빌리고(나중에 다 갚았지만...), 교회에서도 도움 주시고, 그렇게 도움도 받고, 6개월간 일해서 독하게 모은 돈으로 겨우 학비 만들어 결국, 박사 최종시험 Pass 와 박사논문Pass, 정말 기적처럼  그 힘겨운 미국 대학교의  박사학위장(Doctor Degree)을 받게 되었는데,..종이 한장짜리에 불과한 그 Doctor Degree를 받고 졸업장에서 대성통곡했답니다....(지금 생각하면 부끄런 모습인데,...) 수년간(8년 이상..)동안 낮엔 공부-밤엔 알바하고 주변사람분들께 돈 빌리고 도움받고 어렵게 어렵게 해서 고생한 결과로 받은 그 박사학위장을 가지고 집에 도착해서, 그 종이쪽지 한장에 불과한 것 하나 받으려고 내가, 부모가 이토록 고생했나싶어, 저 깊은 가슴속에서 뜨겁게 북받쳐오는 회한의 눈물이랄까요? 마치 화산처럼 뿜어 올라오는 피눈물 바로 그것이었던 같습니다.......지난 숫한 말못할 고생과 힘겨웠던 시간들이 정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그 박사학위장 종이 한 장 두손 받쳐들고, 무릅 꿇은채로.... 정말 한참동안 많이도 울어었답니다...

 

중학교.고교시절부터 줄곧 반에서 실장(반장)하는 등, 공부는 top 이던 편이었고,... 결국 그렇게 미국유학까지 이르러,... 어렵게 공부해서 박사학위받아 결국 한국에 왔지만,.....지금은 자리가 없어, 전공 아닌 다른 일을 하고있는 이러한 상황!~....참으로 기가막힌 현실입니다!~...참 많이 혼자서,... 괴로워서,..많이도 울었네요....한국에 와서까지 피눈물과 같은 눈물의 고난의 연속이 계속되는 제 처지와 환경들이 눈물겹도록 불쌍한 제 모습이 제게까지 보이니 얼마나 혼자 서러워하고, 지쳐하고, 괴로워했겠습니까? 그런 과정속에......남모르게 혼자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원래 활발하고 성격이 밝은 편이라 제가 이런 아픔이 있는 줄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답니다....또 감성이 풍부한 편이다보니 더...그랬겠죠?...)....힘이되어 주지 못한 말이지만, 한국 현실이 그렇네요...이럴줄 알았다면, 저경우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무작정 돈버는 일에 제 인생을 다시 시작했을 것입니다!~ 학위? 학벌? 그거 다 소용없네요!~...가진자의 오용? 아닙니다!~ 부러워할 것도 못되고, 포시랍다는 말? 아닙니다!~!~..현실은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바로 우리 현실아닙니까?...이미, 한번의 미국에서 자살시도로 결국 새로운 삶을 살고있어 당연히 감사해 하며 살아야겠지만,... 또 다시 어려움의 연속들을 겪으니 참으로 힘들었네요...... 그러나 저의 경우, 마지막 벼랑끝에서 몸부림치고 괴로워하다, 결국,.... 정신차리고, 독하게 돈벌기로 작정하고 지금 열심히 생활전선에서 두 눈 부릎뜨고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지요!~.....결론은 다 버리고 무엇이든지 그 환경에 적응 빨리하고 최선을 다해 무엇이든 열심히,... 물론 계획을 가지고 말입니다,,,지금 저는 정말 맨밑바닥부터 돈벌수 있는 일에 매진하며, 부자될 작정으로 삶에 열심히 임하고 있답니다....저 스스로를 정말 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지금은 3jobs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짜투리시간을 더 이용하여 앞으로 4~5jobs 까지 하려한답니다...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 있겠지요...

 

비록 짧은 <나의 유학기>의 글에 답글에 저의 사연을 알려드렸지만, 많은 유학생 및 공부 중에 있는 여러분!~ 끝까지 공부 잘 마치시고, 졸업생(한국/외국), 혹은 귀국준비에 있는 분들 모두 희망하시는 계획대로 소원 이루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비록 여러분들과 저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어렵게 공부(최종학위까지)한 경험자로서, 한국의 어려움도 참고를 하시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기원 드리고 싶습니다. 어렵게 공부했지만, 살면서 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것 가름해 두시고, 혹여 원대로 되지않으셨다면, 저처럼 너무 비관적으로 맘아퍼 오래도록 쓰러져 있지 마시고, 힘들어 괴로워하지도 마시고, 빨리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빨리 다른 일을 찾고 열심히 돈벌 궁리하시고, 열심히 사는 것이 바로 정답이더군요. 열심히 다른 일에 매진하시면 또 다른 인생이 내 앞에 길이 열려 있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 마치고 그냥 계시는 분들... 혹은 학벌이 없어서,...대학, 혹은 대학원 가려하시는 분들,..저는 이 분들께 저의 경우에 한해서 경험상으로는 "다 포기하고, 돈 버십시요!~"라고 강력히 권유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 저 역시 대학교수까지 다 했지만, 결국 보장받지 못하고(정교수들이 퇴임하기전엔 자리가 없는 교계의 상황,...등), 안정되지 못한 한국의 여건을 직시하는 저같은 사람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참고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으며, 차근차근 돈버는 일!~, 성공적인 비지니스에ㅡ 창업에 눈을 뜨시길 진심으로 권유드리고 싶을 따름입니다!..."자기 비지니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실히 일해서 돈벌라시라는 말씀입니다! ~

 

지금은 유학간다고 보장되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다 돈(=행복)벌려는게, 우리의 최상 목적아닐까요? 바로 행복을 갈구하고 갈급해 하기에 그리하는 것 아닐까요? 저 역시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돈에대한 불편없이, 돈에 대한 어려움없이 성장하다보니, 돈에 대한 중요함을 잘 몰랐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돈 벌욕심도 없었구요.... 그러나 결론은 아쉽지만,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그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40 세가 넘어, 너무 늦게 깨닫았습니다!~ 바보같은 제 자신에게 한탄하고.... 그랬답니다......너무 아쉽기가 그지 없답니다...제 스스로에게 말입니다!~...

 

그러나 제 글을 읽어보신 여러분이라면, 한 <유학실패자의 넋두리>라고 기억마시고, 현실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빨리 깨달으란 말씀입니다!~ "공부로 인생승부걸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 직장인이든지, 실업자이든지, 대학원생이든지, 대학생이든지, 고등학생이든지 졸업하고 기술(창업기술 및 취업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세요!~ <미국사람들의 예를 들겠습니다!~> 첫째-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은 공부로 승부를 겁니다. 둘째-그 외의 사람들은 거의 자기취미, 기술, 즉 사업(비지니스)쪽, 돈버는 일에 시간-인생을 투자합니다!~ 셋째, 빈민자들에게 주어지는 정부보조금 "월페어"로 생활하는 사람들이나, 비슷한 사람들로 나눌수가 있지요. 거의 2~3 가지의 형태의 부류라고 보면됩니다. 그래도 한국과 굳이 비교한다면, 직업의 귀천은 없는 편입니다. 무엇을 하건 자기 분야에서 최고면 된다는 것에 성공의 열쇠로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 중에 앞에 언급한 바와같이 "공부로 승부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학위(학벌)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하고 싶은 직종에서의 일들을 현장이나 아니면, 유사직종에서 평생 안정되게 할 수 있는 일(자기 운영하는 사업)을 찾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자기 비지니스(사업)를 가지시라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평생 할 수 있는 비지니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 결코 되돌아오질 않쟎아요? 또한 인생은 살아갈 날이 더 많쟎아요! 되돌아봐야 아무 소용없지요.....그래서 저 자신에게도 늘 되뇌이는 말이지만, 저를 비롯하여, "지나간 과거의 명예와 지위나 학벌, 학위, 경력, 위치...등, 어떤 것도 연연해 하지 마시고, 후회해 봐도 소용없고.... 자존심도 다 버리고, 주변사람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공부로 성공할 분이 아니시라면 불확실한 내일에 기대마시고, 돈을 벌 수 있는 일(사업, 기술)에 빠른 시일내에 결단내리셔서, 그 일에 신경 쓰시길 강력히 권유드리며, 특히 자신이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나, 어떤 비젼이 있는 것에 분명한 계획과 목적을 고민해서 세우시고,  현실을 직시하시고, 새로운 정신으로 마음을 굳게 다지시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셔서, 꼭 돈 많이 벌어 성공하자!~" 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들 다 되시길 바라는 <말씀요지>에 저도 모르게 길고 긴 글을 남기고야 말았네요!~ 넘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권투를 빕니다....

 

(추신):

1. 전, 분명 <인생의 실패자>에 속합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인생을 살아보려고 시작 중입니다...성공해서 이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진행형에 있는 40대 중반의 독신남성이지요.... 추후, 일어서면(성공하면) 그 때 제 이야기 보따리 다 풀려한답니다!~(차마 글로 다 쓸 수없는 기막힌 사연들도 무수하고, 그렇게 한/슬픔/기쁨/괴로움/원망 등의 희비가 교차하는 사건들이 많지요!~...영화 찍으면 분명 대박나겠지요......^^*)......아뭏튼,  정말 정신차리고 밑바닥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저에게도 좋은 일이 오겠죠?...그렇겠죠?....여러분들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출발임을 명심하시고, 저같이 미국 명문 대학에서 최종학위까지 받아도 뒤 돌아보지 않고, 40대가 넘은 사람이지만, 주위의 눈초리 의식 안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열심히 독하게 살려는 사람도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부질없는 학벌(학위-공부)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부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2. 기타 저의 Advice 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연락처를 남겨드리지요!~ candoit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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