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모르게 20대 중반을 지나
서서히 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여인네입니다.
이때쯤 되면 제 2의 사춘기가 찾아오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금 이 나이에 겪고 있습니다.
뭘하며 밥먹고 살아야 하는건지,
이 회사에 천년만년 있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 결혼을 할 것도 아니고,
결혼을 앞으로 하게 될지도 잘 모르겠고, 아,, 갑갑합니다.
방금도 회의하다가 한바탕 했습니다.
말도 안 통하는 두 남정네와 회의내내 신경전...! ![]()
나보다 늦게 들어온 놈 하나가, 주임이란 직책달고
여간 깔짝거리는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결국 회의 끝나고 나서, 몰래 눈물 쏟고 왔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화나고, 짜증나고, 처량하고, 한심해서,,,
누구나 남의 돈 버는거 힘들겠지만,, 휴,,,
아~~~~~~~~~~~~
언제쯤 직장을 벗어나,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
돈이 모아지면 ? 그럼 나이도 먹는데,,, ㅠㅠ
그래도 다니는 날까지! 열심히 해야겠지만,,,,
여자나이 20대 중후반, 30대 초반 여자분들~~
직장생활 언제까지 하실거고,,
직장 관두면 다른 계획들은 있으신가요 ????
휴,, 퇴직금을 받아서 작은 가게를 한다던가, 해외로 확~ 떠버린다던가,,,,,,,,,,,,,,
갑갑한 이 생할~ 변화가 필요합니다,,,!
답답해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나리 신발같은 엑쓰엑쓰 주임녀석아!
너 그렇게 살지마란~~~~~~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