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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금오공대 캠퍼스의 죄를 위해 얼마나 울

윤홍근 |2007.04.07 14:55
조회 93 |추천 0


주님... 제가 금오공대 캠퍼스의 죄를 위해 얼마나 울었는지요....

저는 저의 문제에 사로잡혔고 마치 저는 대단한 믿음의 소유자인것처럼 교만했습니다....

주님 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을 무슨 대단한 벼슬인양, 무슨 대단한 믿음인양...

제 마음속 깊은 곳에 또아리트고 있는 교만이 저를 뒤덮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이 없는 저의 무정한 모습....

ccc 지체들의 아픔, 고통, 쓰라림을 보기가 싫었습니다.. 솔직히 저 정도 가지고 무슨 고난이니 무슨 핍박이네....

칫... 너희들은 나와 같은 그런 어마어마한 고통 겪어보았니... 정말 억울하게 2년이란 긴 세월을 한 지체내에서

완전 생매장 당했다가 겨우 풀린 경험, 그리고 부모님께 예수님 믿는 것 하나로 인해 받았던 폭언,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서 실신한 일

버림받았다가 최근에 겨우 인정받게된일....암튼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극한 상황의 경험도 해보지도 않아놓고

고작 시험성적때문에... 고작 이성문제때문에.... 고작 진로문제때문에.....

바로 이게 저의 더럽고 추악한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이제 바뀔려구요.....

죄를 생각할 시간에 캠퍼스를.,...

그리고 하나님과 일대일 교제에 더 큰 신경을 쓸려고요...

그러나 지혜롭게 시간안배와 전략적으로 영혼들에게 다가서고

용의주도하게 영혼들이 다치지 않게 부담 안느끼는데 자연스레

그리스도에게 가까워지게 그렇게 도울려고 합니다...

그리고 순원들의 마음을 얻고 싶어 인간적인 술수를 쓰지 않으려

하오니 도우소서!! 인간적 술수는 아닌데 사랑과 지혜, 공의를

골고루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고 효과적 효율적으로 잘 돕게되도록요 그래서 꼭 CM2007에 영혼들 데려가게요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먼저 명확한 확신을 가지며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고 그 확신가운데 명확한 신념 가운데...

그러나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고...

경거망동하지 않고 듬직하게 그러나 다정다감하게 그러나 느끼하지

않게 무언가 모를 매력을 발산하는 그런 저로 만들어 주소서

그리고 숨은 실력이 많은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어떤 일이 주어지면 끝날때까지 하고마는 집중력과 끈기를 주소서

인내와 오래참음, 한결같음, 신중함, 목적이 이끄는 삶, 사람중심

그러나 일을 탁월하게 감당하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설렘과 열정이 발전되어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요...

삐지는게 아니라 품어주고 이해하고 가끔은 유머와 위트로 재치있게 나도 상대도 안 다치며 웃음으로 서로가 편안하게 넘길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누구나 와서 제게 기대며 편하게 여기나 무언가 모를 포스를 느끼고

하지만 저보단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만을 영광돌리게 되는

무익한 종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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