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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그래도 그리운 날은

신혜인 |2007.04.08 09:22
조회 18 |추천 0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겨울이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 이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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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과 나의 손이 포개지고,

아주 작은 틈조차도 어색하게 느껴져.

 

서로 사이의 틈이 줄어들수록,

우리 더 조심하기로 해.

 

서로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은,

꼭 남겨두기로,

그 이상은 욕심내지 않기로,

 

혼자하는 절실한 사랑보다는,

함께하는 편안한 사랑을 꿈꾸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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