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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꿰뚫어야 한다.-

김병두 |2007.04.08 09:56
조회 26 |추천 2

 

시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첫째로 배워야 하는 것은

자기 인식입니다.

그것도 완전한 그는 자기의 영혼을 구하고 검토하고 시편에 부딪치게 하여 영혼을 알게 됩니다.

어떤 두뇌속에서도 자연스런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에고이스트들이 자기야 말로 창작가라고 말하고 있으며,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지적진보를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괴물적인 영혼을 만들어 내는 데 있습니다.

콩프라치코스*를 멋도 모르고 모방했다고나 할까

얼굴에 사마귀를 심어 놓고 그것을 소중하게 기르는 사람을 상상해 보시라. 저는 말합니다. 견자여야 한다. 견자가 되어야 한다고. 신인은 모든 감각 기관에 걸친 광대 무변하면서도 이치에 맞는 착란에 의해 견자가 됩니다.

사랑, 괴로움, 광기의 모든 형태 그는 모든 독소를 스스로 찾아 자기 속에 흡수하여 그정수만을 보려합니다.

모든 신앙, 모든 초인적인 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무서운 고문, 그것에 의해 시인은 대환자, 대죄인, 위대한 저주받은 사람, 그리고 지고의 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지에 도달했으므로 이미 다른 무엇보다도 비옥한 그의 영혼을 연마 했으므로 그가 미지에 도달하고 미칠지경이 되어 본 환각의 지식을 마침내 상실하고 말 때에 그때 그는 그 환각들을 보기는 본것이다!

 이름을 붙일수도 없으며 전대 미문의 사실에 깜짝 놀란 채 그는 나뒹굴어지기를 ....

 

가공할 다른 노동자들이 대신 올것입니다.  전자가 쓰러진 그 지평에서부터 그들은 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르튀르 랭보 중-

 1)랭보의 견자시론 

 2)에고이스트:여기서의 에고이스트는 자신스스로를 지식인이라 밑는 중산층과어리섞은 상류사회와 기존질서에 대한 조롱섞인 말로 해석된다. 

*콩프라치코스:아동을 납치하여 그것을 괴물같은 형상으로 바꿔서 팔아치우는 종족. 빅토르위고의 소설 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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