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아직 그남자 에게 미련이 남았습니까?
시아버님이 미운거지 남자는 사랑하는거 아닙니까?
사실 저도 자식을 낳아봤지만, 싫은 남자 아이는 절대 낳지 않는게 여자인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같은일 만들고 싶은것도 아닐테고..
미혼모를 자청하는것.. 용기인지 혈기인지 모르겠지만,
애를 중요시 하는 집안같으면 님이 아이낳자마자 데려갈 것이고
관심없는집 같으면 불구경이겠지요.
어느쪽이라도 님은 불행해 지는겁니다.
세상에..아직도 애를 혼자 낳아 키우겠다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니..
무책임 하시군요.
님의 선택이겠지만 아이를 위해서 어떤게 더 나은 방법일지 생각해 보세요.
혹시 미국에 가서 살아버리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