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8일 대전 CGV9 7층
나오는 비행기들때문에..영화 중간에
상당히 피곤해져서 의자에 거의 몸을 기대고 봤다.
허접한 프랑스어실력이라
조금은 귀에 들리긴하더군..
이해가 안되는 군사재판.
공중곡예수준의 비행.
군관계 여하사관이 왠 굽이 높은 구두?
직업을 알수없는 모호한 여배우들.
이건...군인이야 모델데려다 놓은거야?
-_-;;
미장센은 특별할것없는 전개.
반전이 별로 강렬하지 않고 약했다.
프랑스 영화라서 그런가.....
스피디한 전개이긴했지만..
애절하거나 절박함을 거의찾아볼수없는 주인공의 심리전개.
그거하나뿐이라
날지 못하면 죽는다..
근데..그기분은 이해는하겠어 .
근데 어쩌냐..군대란게 명령은
신성불가침이라던데..
게다가 가장 이상한것이
미라쥬 2000 폭파와 ..
해결구도인데...
이건무슨.말을 하고싶지않을정도..
중요한 부분이고 장면들인데..
영화 전후반부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이
죽.어버렸다.;;
-_-;; 난또 뭐 있을줄 알았..OTL
조종사가 잘못이긴하지만..미라쥬 모는 조종사가
또라이였나..아니면 죽고싶었던걸까..
역시 알수없음.
전투기 판매를 위한 공중곡예신에서는..
정말 이건 무슨 축제하는건가..
아니면 감독이 프랑스시내를 찍고싶었던걸까..
싶을정도의
모호한 앵글.
버즈아이 뷰기법만 너저분하게 늘어놓은..영화.
이거 ,
프랑스 영화 맞어??;;
싶을 정도...
Awacks..아는거 나오니까 반갑긴하더만..
그것도 TV에서 한차례밖에 안나옴..
얘네는 보잉사에서 협찬 받은건가..싶었을정도로
보잉사 비행기들만 나오더만? -_ㅡ^
어쨋든 요즘 영화들 대부분 수준낮다..
요즘 영화 수준..거짓말아니고 진짜 낮아졌다..
스토리나 기법들이나 심리묘사같은건 전부 어디로가고..
말초적인 것들만 자극하는..휴....
참나...어이가 없네..
차라리 독립영화보겠다..
싸이월드에서 도용해가더니 아주...헬기가지고 지랄.
정말 한숨이 팍..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