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사랑스럽고 고딩시절의 로망이 담긴
아쿠아맥스(그냥 맥스가 아니라규)가 없어진지 일주일정도 됬다는걸 인식했을때도 그닥 불안감이 심하진않았다
근데 오늘 아침에 맹진이퐁이 스타하는 옆에서 선잠을 자면서 갑자기 내 졸귀여운 티셔츠가 없어진지 한 일주일 된거같다는 생각이 들자 불안감+분노감 상승 200퍼
아나 밥먹으면서도 밥이 안넘어가고
이놈에 알흠다운 도둑놈솅키를 어케 잡을까 머리싸매고 고민하고있는데
마침 티셔츠를 찾았다 우리방 후배가 나한테 말도안하고 입었었더라...
그래도 아기뽀♡♡♡
그거 하나 찾았다고 또 그저 쳐좋아하는 21세 이성욱
그나저나 내 맥스는 누가가져간나효
어떤 알흠다운손을가진 도둑놈쉥킨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