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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칠판을 만들다_02

박해영 |2007.04.09 18:21
조회 106 |추천 1


윤이 그림

엄마랑 아빠랑 아이 우리 식구란다

엄마는 콧물 흘리구 있단다 참내

 

거실에 칠판을 만들었다

윤이 키보다 큰 칠판 서서 그려도 누워서 그려도

다 커버할수 있도록 크게 만들었다

생각보다 이쁘고 윤이가 넘 좋아해서 잘했다 생각이 든다

사실 내가 썼다 지웠다 더 신났지만

분필로 쓰고 지울땐 물걸레로 지우니 가루 안날려 좋더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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