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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김진구 |2007.04.10 21:09
조회 62 |추천 1


사랑을 핑계로 당신에게 다가 섰습니다..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할지..

어떻게 제 마음을 전해야 할지..

 

하지만.. 이젠 그 핑계조차 필요없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어..

나의 사랑이 아닌.. 다른이의 사랑을 받으며..

 

이젠 혼자라는 핑계로 사랑을 해야 하나봅니다..

그 사람이 내맘을 몰라준다는 것때문에..

그 사람이..나라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두렵다고 핑계라도 대야 할까 봅니다..

아픔상처를 받을까봐..

영원히 저의 사랑을 볼수 없을까봐..

 

그져..

"더 많은 핑계를 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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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abrie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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