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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을때, 마땅히 끓일 찌개가 없을 때 하기 쉬운 순두부 찌개... (2인분 기준)

정혜영 |2007.04.10 22:33
조회 153 |추천 2

 재  료 : 순두부 1팩, 바지락 1팩, 달걀 1, 양파 1/3, 호박 1/3,

             파 조금

 양  념 : 간장 2, 고춧가루 1, 다진마늘 조금, 새우젓

             (저는 없어서 잔 새우 조금)

            ※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이랍니다.

 

 

 

 

① 바지락은 우선 해감을 토해내도록 소금물에 잠시 담궈놓고...

(마트에서 파는 봉지 바지락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② 바지락이 해감을 토해내는 동안 양념장과 안에 들어갈 야채를 만듭니다.

간장 2스푼 + 고춧가루 1스푼을 잘 개어 둡니다.

(맵고 짠게 싫으신 분은 반스푼씩 빼시면 딱 적당합니다) 

양파는 적당크기로 채썰어 놓고, 호박은 반달 썰기로 준비해요~

 

 


 

③ 순두부와 바지락을 넣고 물을 1/3컵을 붓고 끓여요...

(순두부와 바지락에서 물이 나와서 적당하니 많이 넣으면 싱거워요)

참! 그리고 새우젓을 넣으면 좋겠지만, 없어서

전 마른 잔 새우를 쪼금 넣었습니다.

약간 김이 날무렵 좀전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얹구요~

양념장이 그릇에서 다 안떨어지거든요...

거기에 물을 쪼금 부어서 그릇을 씻듯

나머지 양념을 다 붓고 끓여요...

여기서 마구 숟가락으로 휘져으면 순두부 다 으스러집니다...

 

④ 보글 보글 한번 끓기 시작하면 다진마늘 작은 찻숟갈 반의 반만큼 넣고

준비해놓았던

양파 + 호박을 함께 넣어서 다시 보글 보글 끓을때까지 익힙니다.


 


 

 

⑤ 마지막으로 달걀 노른자를 딱! 올리고, 썰어놓은 파를 위에 얹으면

맛있는 바지락 순두부 찌개가 됩니다.

달걀 노른자는 드시기 바로 전에 깨서 넣어주셔야 고루 퍼져 맛있어요...

방심하는 틈에 고대로 익어버려서

한사람이 노른자 다 먹을수 있다는 거... 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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