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화이트 공간에 컨트리 스타일 덧문, 화이트 의자가 만들어내는 깔끔한 공간. 깨끗하고 깔끔한 멋은 있지만 한편으로 허전한 분위기를 떨쳐버릴 수 없다. 이처럼 깔끔한 공간에는 액자 하나만 걸어도 사뭇 다른 느낌의 공간이 된다.
After
화이트 공간에 시원함을 더하기 위해 블루 컬러를 보탰다. 컨트리풍 덧문과 한쪽 벽면에 블루 컬러를 입히고, 의자는 블루 체크 방석을 더해 장식 소품으로 활용했더니 시원스런 분위기가 살아난다. 또한 창은 반 정도만 블루 체크 천으로 작은 커튼을 만들어 걸쳤더니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화이트의 단조롭던 공간에 보탠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시원스럽고 아기자기한 블루 공간으로 변한다.
덧문 페인팅 DIY
1 덧문에 페인팅할 때는 칠하지 않을 부분은 우선 마스킹 테이프를 둘러 붙이도록 한다.
2 화이트 페인트에 파란색 아크릴 물감을 섞어 옅은 블루 컬러를 만들어 페인팅한다.
Reform 1. 의자
화이트 의자는 공간 연출을 위한 소품으로 활용해 보았다. 블루 체크 천으로 커버링한 방석만 올렸는데도 의자는 한결 산뜻해 보인다. 간이 테이블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소품이 된다.
Reform 2. 창가
창에는 의자 방석 커버와 같은 천으로 창의 반 정도를 가릴 수 있는 봉 커튼을 달고 덧문은 블루로 페인팅했다. 블루와 화이트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아주 산뜻하고 시원스런 창가 장식이 된다.
Reform 3. 벽면
한쪽 벽면을 블루로 페인팅한 후 중간에 화이트 선반을 달았다. 여기에 음료수 병을 활용해 만든 꽃병을 조로록 놓고 꽃 한 송이 꽃아 두었더니 상큼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벽면 꾸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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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욕실 입구에 두고 수건이이나 속옷, 그 밖의 욕실 용품을 수납해 두는 수납장…. 화이트 가구이기 때문에 손잡이 부분이 아무래도 더러움이 타게 마련이다. 가구를 화사하게 바꾸는 것과 더불어 가구가 놓인 공간까지 바꿔본다.
After
우선 가구의 손잡이를 모두 떼어내고 문짝의 패널 안쪽으로 파스텔 컬러를 입혀 화사하게 변화를 주는 한편, 손잡이 또한 여기에 어울리는 실버 톤으로 바꿔보았다. 가구의 변화와 더불어 가구 주변 또한 수건에 리본 테이프로 컬러를 보태고 장식 소품 몇 개 올려 보았더니 한결 눈길 끄는 공간이 되었다.
Reform 1. 가구
문짝 패널 안쪽으로 파스텔 톤으로 페인팅을 해 컬러를 살짝 보탰더니 화이트 가구가 금방 화사한 가구로 변했다. 페인팅 대신 시트지를 붙여도 좋을 듯. 또한 손잡이 하나 바꾸는 것으로도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생활 소품이나 장식 소품 등 한 해 두 해 지날수록 자꾸 늘어만 가는 것이 살림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많아지고 유행이 지나 처박아두는 것도 있게 마련이다.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딱히 쓸모는 없고… 코디네이터가 함께 이런 물건들을 진단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리폼해 보았다.
컬러를 바꾸거나 장식 소품을 더하고 간단한 커버링으로 주부도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1. 실버감각이 세련된 화장대 거울 웨딩사진이 끼워져있던 액자를 거울로 리폼해보았다. 우선 사진을 빼고 페인팅하지않을 안쪽 프레임에 마스킹 테이프를 둘러 붙인 후 실버 래커를 사용해 프레임 전체를 페인팅한다.
래커가 완전히 마른 후 마스킹 테이프를 떼어내고 위쪽으로 리본 테이프를 달고 안쪽에 거을을 끼워 넣으면 완성!!
2. 새로운 감각의 테이블 하나 마련
페인팅으로 컬러를 바꾸려했던 MDF박스...
시트지가 붙어있던 MDF박스는 시트지가 완벽하게 떨어지지 않는 이상 페인팅하는 것이 쉽지않다. 그래서 패브릭을 씌우기로 했다. MDF박스 두개를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만큼의 패브릭을 준비하고 MDF박스 2개를 붙여 둔 다음 패브릭을 덮어쒸우고 양끝을 깔끔하게 묶어 마무리한다.
3. 캐주얼 감각으로 변신한 사이드 테이블
여름에는 왠지 칙칙한 느낌이던 테이블을 시원스런 테이블로 바꿔봤다. 우선 검정색이던 철제다리는 화이트 유성 페인트로 얇게 두 번 정도 페인팅해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페인트가 마른 다음 상판은 데님 패브릭으로 커버링한다. 상판을 커버링할 때는 타커를 이용해 밑부분에서 보이지않게 꼼꼼하게 마무리한다.
4.로맨틱한 감각이 돋보이는 이색 촛대가 된 찻잔
손잡이가 떨어져나간 찻잔 끝부분을 빙둘러 작은 비즈를 글루건을 이용해 똑같은 간격을 두고 꼼꼼하게 붙인다. 이것을 작은 화이트 타일 위에 마찬가지로 글루건으로 붙이고 타일 모서리 네 귀퉁이에 비즈를 붙인다. 찾잔 안쪽에 모래를 담고 초를 꽂은 후 아주 작은 흰색 조약돌을 넣기만 하면 완성
5.산뜻한 패브릭 커버링으로 새로워진 바구니
사각바구니는 둘레에 맞게 패브릭을 재단헤 양끝만 이어박아 반 정도만 커버링하고 손잡이가있는 둥근 바구니는 솜을 채워가며 바늘과 실로 마무리하낟. 욕실앞에 두고 수건을 넣어두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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