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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버스기사!!!

김지혜 |2007.04.11 20:18
조회 6,367 |추천 45

양심불량인 버스운행업자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지방에서 시내로 버스로 등하교를 하는 고2의 여고생입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 편승으로 1480원이라는 돈을 내고 30~40분

가량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입니다...(왕복 3000원)

또한, 집앞을 지나는 버스는 6:50분 차가 막차이지요..

그런데!!!!! 그 막차가 재대로 운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버스기사와 터미널직원이 한패가 되어 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터미널 직원이 갖갖은 핑겔대며 버스운행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결국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제 친구는 그 버스와 같은 시간에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타고

중간 지점에서 내려 다른 지역에서 오는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더더욱이나 이 버스는 시에서 특별 보조금 까지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추운 겨울이나 폭풍우가 내리던 날에도 저와 제 동생 그리고 제 친구는 중간 지점에서 내려

10분이고 20분이고, 밖에서 다른 버스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도저히 참을수 없었던 제 부모님께서

시청에 근무하시는 잘 아시는 분에게 상황이 이러하니 터미널에 잘 이야기 하여

재대로 시정해 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저희는 또다시 버스를 갈아타기 위해 깜깜하고 추운 길옆에서

다른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합니다.... 도대체 저희가 뭘 잘못한겁니까?

물론 저희만 그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이 되어준다는 대중교통 중 하나인 버스가 오히려 사람들을 힘들고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그 사람들은 사람들의 불편을 너무다도 당연한듯 여김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침해받고 핍박받을 수 만은 없습니다..

 

tv에서만 보아오던 부당하고 억울한일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슴을

 

알아주십시오.

추천수45
반대수0
베플박동민|2007.04.12 01:46
젠장 대중교통비 100원씩 올랐으니까 정부 모든 부서 송년회 이딴거 하지마라. 무슨 40명 송년회 파티에 5천만원을 날리지않나, 명절 선물이라고 몇십억 날려먹지 않나.. 서민들은 물가 100원 올라도 피똥싸는데 아 열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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