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만사가귀찮고..다싫어집니다..
그래서인지 꿈도 자주꾸는듯해요...제꿈이 좀 맞을때가 많거든요..
예전엔 꿈에서 아랫치아가 흔들리는꿈을꾼적이있어서
우리 동생들한테 쫙 얘기를하곤 조심들하라고했더니...
저는 한참뒤에알았는데..<아빠가 걱정한다고 말하지말랬다더군요..>
그꿈얘기를 막내동생한테하고..몇일뒤 동생이 길지나가다가
어떤놈한테 그냥 두들겨맞아서 코뼈가 내려않고 수술까지했다더군요..
그러게 밤길 다니지말랬는데...
요새 제가 예민해서인지...알수없는꿈을 많이꿔요...
같이살고있는 남자도 싫어지구요..
어제는 꿈을꿧는데...제가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어요...
요새나오는 아주 슬림한디자인의 핸드폰을...평상시에도 굉장히 갖고싶었는데...
꿈에서 제가 그걸 들고있더군요...근데..그게 너무 슬림해서인지..ㅋㅋㅋ
부려졌어요 호주머니안에 넣어뒀는데...어케하나..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있는데...
아는 동창놈이 덜컥 나옵디다..그러면서 왜그러냐고그러대요...
그래서 응..핸드폰을 사흘전에샀는데..부러졌다고..그냥 호주머니안에 뒀는데...이렇게되버렸네..
하면서 보여줬죠...그랬더니..걱정말라고 산지 몇일안됐으니까...바꾸면된다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난감한표정을 지으니까...그럼 내가 바꿔다주겠다하드라구요...
웃으면서 그래라...고맙다..했죠...그렇게 담소를 나누는찰나...내뒤에서 누군가 빵빵...경적소리를
내드라구요...뒤돌아보니...어떤남자가 근사한 자동차에 앉아서는 저더러 빨리 타라는겁니다..
처음엔 누구지...?하는생각이 아주잠깐...잠깐 들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차에서 내리더니 내어깨에 손을 올리곤...굉장히 친절하고,부드럽게어깨포옹을
하는겁니다...살짝웃으면서....저도 덩달아웃었구요...
그 동창놈이 보더니..누구냐? 라는말에...
제가 응..나랑결혼할사람이야..인사해....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이상하게도...
그러다 깻습니다...깨고난다음...
부서진 핸드폰과...그사람의 부드러운미소와 음성이 잊혀지지않습니다...
무슨꿈일까요...
혹시 핸드폰이 부서져서그런건지...지금 같이있는이사람과 헤어질꿈일까요?
솔직히 요새 사이가 부쩍 삐걱거리거든요...
신경과민이여서 그런지....꿈도 그냥 지나쳐지지않네요...
아시는분계시면..답변좀 부탁드릴께요
PS...그리고 꿈만꿨다하면..에레베이터를 타는 꿈을 자줘꿔요...
누군가에게 쫒길때도 그거타고 도망다니기도하고...
그냥 어디간다고 가다보면 그안에 타고있고...
그안에타고있다 아는사람도많이 만나지게되고...
그리고 요새 아파트나 상가에있는 그런 에레베이터가아니구요...
완전 문이 다 찌그러지고...문도 양옆으로 열리는게아니고...
아래에서위로 들어올리는문이구요...안은 얼마나큰지...
왔다갔다하는통로도 높은데서 아래로 아래에서 높은데로가 아니구요...
가로로만 왔다갔다하구요..꼭 타워갔은데...가면...
기구타잖아요...막그렇게 움직이드라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