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헤메였을까..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을 위해..
난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었던 것 같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고
영혼을 품었던 그시간들..
내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을까..하고 생각하니..
쓴 웃음만 나오더라구.
그리스도의 풍경을 봤어.
참 아름답더라.
누추하고 상처가 난 것이 아니라..
참 따뜻하더라.
나는 참 교만했구나.
너무나 몰랐었구나.
바보 같았었구나.
내가 걸인이고
내가 맹이이고
지금까지의 시간들
자유함이 없는
그 풍경속에
있었구나
불쌍한
영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