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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란다

조현숙 |2007.04.13 15:55
조회 28 |추천 2


이제 그만 울란다.

미친 듯이 울어도 넌 돌아오는 게 아니더라.

 

내가 울수록 넌 더 차가워 질 뿐,

그 이상은 없더라-

 

하기야만은-

차가운 바닥을 들어낸 네 심장이

병신도 아니고 이제와 내게 뛸리도 없잔냐.

 

이젠

눈물도,

기대도,

내 심장도,

 

널 위해 행하는 걸 멈출란다.

.

.

.

결국에도 넌 돌아오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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