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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본 여드름의 종류

양기준 |2007.04.13 19:22
조회 26 |추천 1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단순히 피부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얼굴을 감싸고 있는 위경락과 대장 경락에 열을 쌓여 피부의 면역성이 악화되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폐열독형 여드름

좁쌀만한 붉은 구진이 얼굴 전체에 퍼져 있으며 빨리 화농이 되는 편입니다.
평소에 얼굴이 붉고 상체에 열이 많아 찬물을 많이 찾는 편이며, 입과 코가
건조합니다. 배변이 불규칙합니다.

-담닥취결성 여드름

몸에 혈액, 진액이 탁하거나 노폐물이 많을 때 나타나는 여드름으로 술을 좋아
하는 사람이나 비만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장독성 여드름

항상 변비를 호소하고 심한 경우는 항상 약에 의존하여야만 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장내의 유해가스 등이 간독성을 증가시키고 혈을 탁하게 하여 피부가 항상 깨끗하지 않으며 장리듬이 좋아지면 여드름이 줄어듭니다.

-음허혈어성 여드름
얼굴은 창백한 편이며, 추위를 많이 타고 자주 체하는 편입니다.
여드름이 군데군데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래가는
편입니다.

-어혈독형 여드름
월경주기에 따라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생리통과 생리고 검고 덩어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뺨이나 턱에 많이 나타납니다.

 

출처-명옥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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