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최원제와 홍상삼와 진야곱 (장충고/충암고/성남고)
최원제는 이곳에서는 140킬로 중반의 투수로 공이 무겁고 종속이 좋아서 마무리감이란 평가를 하였더군요. 외모는 오승환과입니다. ^^ 183 / 90 킬로 몸도 좋구요.
홍상삼은 앞에서 다룬 부분이고... 경기운영능력이 좋은 투수라고 합니다. 188 / 78 킬로
진야곱은 좌완이란 희소성이 있습니다. 좌완으로 직구와 체인지업이 좋은 투수입니다. 부상이 적고 성인선수처럼 투구한다는 평가는... 포텐셜 쪽에서는 조금 낮은 평가는 아닌지 싶습니다. 하지만 올해 좌완중에 최고를 다툰다고 하는군요.
5. 그럼 누굴???
현재 우리 투수진의 3년 후의 모습을 그려본다면...
박명환33-봉중근(좌)30-정재복29-심수창29-용병-김광삼30 의 선발진 우규민25-이동현27-김재현(좌)31-김기표(언)27-민경수(좌)29 정도의 마무리 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용병이야... 반은 로또이니... 3,4선발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됩니다. 마무리도 한명정도 아쉬움을 느끼게 하구요. 그런점에서 최상의 결과는 이형종(우완선발)-1차지명, 최원제(우완마무리)-2차1순지명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올 한해 어떤 선수가 튀어나와(특히 대전이나 광주쪽) 우리를 기쁘게 할지(?)는 모르지만... 이형종-최원제 정도의 조합이면 성공일 것 같습니다.이형종은 놓치면 홍상삼/진야곱-최원제의 조합은 어떨지...좌완 선발이 부족한 팀을 생각해본다면... 이형종을 데려오지 못한다면...홍상삼과 진야곱을 두고 찐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정도에... 유격수 한명정도가 제대로 걸려준다면...
이성열26-최길성32-박경수26-김상현30-박가람24 박용택31-황선일23-정의윤24-용병이란 라인이
이성열-용병-박경수/박가람-김상현-08/09신인 박용택-황선일-정의윤-최길성/08/09신인 이란 라인업이 되어주진 않을런지...
투수도
박명환-봉중근-용병-정재복/심수창-이형종or홍상삼or진야곱/신창호/김유선 우규민-이동현-최원제-김기표-좌완스페셜리스트
의... 조합이 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6. 잡설
고졸은... 반은 로또라지만...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귀중한 전력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홍성흔/김동주, 정성훈/김태균/이범호 등의 야수 FA가 많이 나옵니다. 물론... 이들 중 일부는 일본이나 미국 진출을 노리겠지만... 당분간 내야에서 쓸만한 선수들이... 그것도 그 선수를 다 잡아두기 어려운 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엘지로서는 큰 이익일 수 있습니다.(욕먹을 소린가요? ^^;)
예를 들어... 올해 홍성흔 혹은 김동주를 잡고 내년에 정성훈을 잡는다면? 김태균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당장 현대선수들이 프리로 나와서 트래프트를 해야할지도 모르겠죠. 그럼 이택근, 장원삼, 정성훈이 1차 대상자들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때까지의 성적 역순이라는 군요. 이런 경우는... 그러니까 올해 성적이죠. 그런 일은 없길 바라지만 말입니다. ㅜ.ㅜ
그런 상황에서 외야보다 용병으로 메우기 어려운 선발에서(두산이나 기아처럼 잘 뽑는데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ㅜ.ㅜ) 많은 기대주를 보유하는 것은 꼭 올해 해야할 일은 아닐지 싶어... 스포츠 2.0 특별판을 본 김에... 잡설을 늘어 보았습니다.
오늘 9:0까지... 맘아프게 보았는데...ㅡ.ㅡ
지더라도... 뜬금포라도... 마해영선수의 홈런은... 그래도 기분이 나아지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한게임한게임도 중요하지만... 5-6년 특히 최근의 3년의 묵은 때를 벗기는 데는 3년은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4강에 갈 수 있는 전력을... 3년간 만들길 기대하면서...
기존 선수에겐 용달매직과 상문매직을 신인과 육성, 용병 스카웃에는 여우감독과 김용수 코치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글속의 모든 분에게... 존칭을 생략함을 죄송하게 여기면서... 잡설을 마감하겠습니다. ^^
무적 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