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였어.
왼쪽 머리가 지끈지끈해!
로또를 샀어.
희망을 산건 아니야.
꼬깃이 접어 길을 나섰어.
잿빛숨이 코끝을 따뜻하게해.
텁텁해.텁텁해.
마음은 이리 시린데...
잠깐,고개를 젖혀서 하늘을 바라보니 여전해.
나 쉬어갈 구름은 샤방샤방할 뿐,포근하지가 않아.
할말은 늘 마음의 떨림에서 멈춰.
오늘도 하루는 이렇게 눈치없이 시작해.
written by, 민욱
출근길이였어.
왼쪽 머리가 지끈지끈해!
로또를 샀어.
희망을 산건 아니야.
꼬깃이 접어 길을 나섰어.
잿빛숨이 코끝을 따뜻하게해.
텁텁해.텁텁해.
마음은 이리 시린데...
잠깐,고개를 젖혀서 하늘을 바라보니 여전해.
나 쉬어갈 구름은 샤방샤방할 뿐,포근하지가 않아.
할말은 늘 마음의 떨림에서 멈춰.
오늘도 하루는 이렇게 눈치없이 시작해.
written by,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