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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김대한 |2007.04.14 22:11
조회 45 |추천 1

길은 여러갈래가 있습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는가는 당신의 마음이지요

전 보이지 않는 길을 헤메고 있습니다

그 끝이 어디일지 저는 모릅니다

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방법뿐이지요

세상에는 길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차가 다니는길

사람이 다니는길

배,비행기,자전거,인생의 길

그리고 식물,동물,미생물에게도 길은 있지요

나는 나의 길을 갈 뿐입니다

당신도 그렇겠지요

어느 길에선가 당신을 만날수도 있고

영영 만나지 못할 길도 있겠지요

도중에 멈추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되긴하네요

부담감도 크고

혼자라는 외로움도 무섭고

끝을 찾는다는 보장도 없지요

또 하나 걱정이 있습니다

과연 끝이 나오면

어떤 기분일까요

허무할지도 모르잖아요

그 끝이 다시 시작이 되는건 아니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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