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젤’채은정이 ‘얼짱 당구소녀 ’ 차유람과 1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광장에서 열리는 ‘XTM 당구대회’에서 포켓볼 대결을 펼쳤다.
채은정은 “ 학창시절부터 포켓볼을 즐겼다”며 “프로와 순수 아마추어의 게임이라 결과는 뻔하지만 큰 대회에 초청받아 세계적인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채은정과 대결을 벌이는 차유람은 2003년 한국여자포켓 9볼 랭킹전 1위, 2005년 한국여자 3(쓰리)쿠션대회 1위, 2006 전국체전 당구 포켓 9(나인)볼 우승을 차지한 한국 당구계의 샛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