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도너츠가 살았다...
도너츠1은 어머니의 정성으로 정말 맛있게 만들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의 뱃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도너츠2는 사나이의 자존심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군대에서 짬처리 당했다...
도너츠3는 죽기 싫어서 누구라도 사랑하고 죽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길가에 지나가는 인도 멧돼지와 맞닥드렸다..
인도 멧돼지에게 첫눈에 반한 도너츠는 고백을 하고야 말았다.
(그러자 멧돼지 씨익 웃는다..)
도너츠 쓰리는....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똥낀도너츠....
그렇다... 멧돼지 이빨에 도너츠1의 똥에 묻힌 시체파편이 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