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건대입구에 살고있는 21살남자에요
제가오늘이광장에 글을쓰는이유는
제가사랑하고 아끼는 고향친구가 이번주에군대에입대하게됬어요~
저희는8년이라는 시간동안 한날한시도떨어져있어본적이없거든요
그래서저희사이는더욱특별해요..
저희가처음만낫것은
중학교입학하기존이였어요~
제가피시방갓다가 버스를타구들어오는길에
그친구가저에게 말을걸었어요~~
그게첫만남이였고
저희는 같은중학교 같은반으로배정돼었죠..
중학교를같이다니면서 그친구집에자주놀러갓었고..
저는친구와함깨투터운우정을 차곡차곡싸아갓죠
그렇케어느덧3년이지낫어요~
저희는고등학교에진학하게되었고
저는2003년5월23일밤에친구와헤어지고나서
집에가던길에 교통사고를당했어요
여려분혹시알고계세요..?
1987년에비가많이왔다하죠..?
제가교통사고를당하던날도 비가내렸어요
처음에는한방울씩 떨어지더니..어느순간부터 하늘에서그치치않을정도로
빗줄기가거세지고
저는교통사고당한체..그대로싸늘하게..도로가에쓰러져있었고...
그다음으로는 기억이나질안았어요~~~
저희부모님은저를밤늦게가지기다렸고.....
제친구에게부모님이전화해서 저와헤어진게언제냐구물어봤나바요...
친구는 제가늦은밤까지 집에들어오지않았다기에...
걱정이됐을테구요...
저는지나가던사람에의해 발견됐고...
급하게 구급차에실려 병원으로이송돼었고...
시골에있는병원응급실로가서...
저는내장파열에..골반이으스러지는사고를당했어요....
저는처음갓었던...응급실에서....10시간이넘는대수술을받았고...
제수술을맏았던...의사는부모님에게..마음에준비를해야됄것같다구..말했데요~~
아버지는 벽에머리를퉁퉁치시며눈물흘렸데요..어머니는바닥에주저않아서....
땅을치시면서울었구요~~~
저희외가집식구중에한분이
부모님께..어차피죽을꺼라면 해볼수있는데까지는 해봐야돼는거아니냐하면서
이야기를했고..저는바로...수술실에서나온지3시간만에..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실로이송돼었고...
전남대응급실에서 방사선촬형을수십번 을했고...
전남대학교 병원 정형외과 윤택림교수님에 환자가되어서 저는그날바로 수술침대에눞게되었고..
수술실을들어간지15시간정도나지나서...1차수술을마치고 병동으로 옮겨졌고...
저는2틀동안 죽은듯이잠에서깨어나지안았습니다..
2틀후에 재가깨어낫을때는 닝겔병이10개가제몸에 꽂혀있었습닌다..
그리구옆에있는사람을보니..고향친구들이였습니다
제고향친구들은 모두눈물을흘리고만있었습니다..
그중에저는 이번에군대가는친구를불러보았고..
제단짝친구는...제손을꼭잡아주었죠...
그리구나서..1년여동안에 병원생활을마치고..퇴원을했구요~~
퇴원하구나서 저는고향집에서쉬면서 그친구와다시친하게놀게됐구요..
그러면서 시간이흘러그친구는 고등학교를졸업햇고...
대학을진학했습니다...
그친구가..대학을다니면서..저두서울로올라왔습니다...
서울에서1년여동안생활을하면서....
그친구가무지보고싶었고....
저는다시 시골로내려갓습니다...^^
그친구와 만나서 시골주유소에서난생처음으로아르바이트를하게돼었고...
저는그시간이마치꿈만갓았어요~~
그러던어느날...친구는 입영날짜가잡혔다구말했습니다...
저는 그친구가 군에입대한다구할때...
한순간에모든걸일은것같았습니다...
저희참희안하죠~~
남자라면갓다와야할군대...
뭐그리어려운것이라고하시겟죠..?
하지만저희는 8년이라는시간안에...정이생겼어요...
서로가서로를먼저배려하고생각하고....
저는그친구와다퉜을때는 이놈이 밥은먹었는지..
아푸지는않은지?
뭘하고있는지?
생각하곤했죠..그리고하루에도몇번씩을 전화기수화기를들어다놨다를반복하고...그러다가서로다시풀어지고
휴~~~저는지금와서생각해보면...
그친구와지냈던8년간에생활은마치
한장에사진처럼..마치한장에그림일기같은 느낌이들어요~~~
이제는 그친구편하게군대에보내야겟죠...
하지만저는 그친구가입대하는날..눈물을흘릴것같아요...
2년?2년이라는시간동안은어떻케견디죠...?
제마음한구석에자리잡은친구....저한테는참소중하게느껴져요...
그래서인지 더슬픈것같아요~~~
여러분 우리모두그친구에게
군생활잘마치고돌아오라고..화이팅함번해줄까요??
(친구이름은 김 시 산 이에요~)
김~~~~~~~시~~~~~~~~~산~~~~~~~~~
군대잘갓다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