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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비(정지훈) - 내가 누웠던 침대

윤수덕 |2007.04.16 10:36
조회 182 |추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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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웠던 침대


작사 박진영
작곡 박진영
노래 비(정지훈)

오늘 들었어
네게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고
벌써 니 친구의
입을 통해서
모두 다 퍼졌어
니가 어떻게
사귀고 있는지
너무 놀라버렸어
나에게 주었던
똑같은 선물을
만들어줬어
똑같은 내용이 담긴
편질 덧붙였어
이런 사랑은
처음이라면서 baby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나를 불렀던
똑같은 호칭으로
그 사람을 부르고
내가 널 데려 간 곳들을
그 사람 손잡고
마치 처음 가보는
사람처럼
설레이는 척하며
모든게 나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인데
그 사람과 다시하면
다 지워질텐데
우리 추억들을
왜 지우는데 왜왜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내가 탔던 차
내가 앉던 의자
내가 서있던 자리에
그 사람이 있어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로
이제 다른 사람의
입을 맞추고 있어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날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건 맞아)
나는 아직도
다른 사랑은
생각조차도
하지 못하는데

(내가 누웠던)
(침대에 누워)
(내게 주었던)
(눈빛을 주며)
사랑을 나눠
다른 사람과
어떻게 벌써
이렇게 널 잊어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날)
(사랑하기는 한건 맞아)

baby tell me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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