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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agio 픽업

곽중현 |2007.04.16 12:03
조회 36 |추천 0


Dimagio는 Ibanez와 인연이 깊은 듯 하다.
Ibanez의 대부분 시그내춰 모델에 Dimagio 픽업이 사용된다.
힘 위주의 픽업보다는 맑고 투명한 톤의 소리가 연주자 위주의 Ibanez와 맞는 듯 하다.
그래서 Dimagio는 기타 모델 별로 그 픽업 사양을 정리해봤다.
Fender에도 가끔 쓰인다.

 

JSM (Ibanez Joe Satriani 모델): PAF Pro 는 흔히 말해 테크니션(Paul Gilbert, Joe Satriani 등)이라 불리우는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는 픽업으로 유명한데, 이는 아주 부드러운 솔로 톤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마치 예전에 Gibson에서 들을 수 있는 두텁고 따뜻한 끈끈한 톤이 연출된다.

 

Fred: 이 픽업은 테크니컬 기타리스트인 Paul Gilbert, Joe Satriani가 사용 중인 픽업으로 PAF Pro 픽업에서 미드 레인지 E.Q 부분을 보완한 제품이다.

 

JPM (Ibanez John Petrucci 모델, 현재 단종): Air Norton 은 넥 용 픽업으로 Dream Theater의 기타리스트인 John Petrucci가 현재 사용하고 있다.
미들을 강조한 픽업으로 매우 깔금한 톤을 지니고 있으며 솔로 시 그 진가를 발휘한다.
다이나믹한 피킹 어택감과 깔끔한 하모닉스를 얻을 수 있다.

 

Steve's Special: 높은 출력을 가지고 있는 브릿지 용 전용 픽업이다.
Dream Theater의 기타리스트인 John Petrucci가 사용하는 픽업이기도 하다.
그의 사운드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저음과 고음에 출력이 풍부하여 박력있는 사운드를 지니고 있다.

 

Ibanez J custom: Blue Velvet 시리즈 픽업은 싱글 픽업 특유의 소리를 가지고 있다.
하이가 다소 강조되어 블루스 스타일의 끈적이는 솔로 톤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권장하는 픽업이다.

 

Tone Zone: PAF Pro나 Fred와 콤비로 많이 사용된다.
Paul Gilbert의 말을 인용하면 "Tone Zone은 한 음 한 음이 분명하게 들립니다." 라고 말한 것처럼 소리가 잘 빠진는게 장점인 픽업이다.

 

Yingwie Malmsteen (펜더 스트라토 사용, YJM이라는 픽업도 사용하지만 HS-3를 주로 사용하는 듯)
HS-3: 이 픽업은 초기 Yingwie Malmsteen이 사용한 픽업이다.
HS-2와 콤비로 장착 많이 사용한다.
싱글형 험 픽업인 HS-3는 주로 브릿지 용 픽업으로 사용하고 싱글형 픽업이지만 메탈용 픽업으로 사용된다.
Yingwie Malmsteen이 HS-3를 설명한 것을 보면 "그 간의 싱글 픽업과는 달리 HS-3는 싱글 픽업 2개를 위 아래로 포개어 놓은 험버커 형태의 구조이므로 험버커의 특성인 잡음이 없다는 것과 두터운 톤이 나를 매혹시켯다"라고 말하고 있다.

 

Richie Kotzen (일본 Fender Telecaster 사용)
Twang King: Telecaster 넥 용 픽업으로 크롬 커버가 쓰여져 있는 빈티지 타입의 픽업이다.
폭이 넓고 다이나믹한 톤을 가지고 있다.
Telecaster 특유의 톤을 원하시는 분에게 권장하는 모델이다.

 

Chopper T: Telecaster 전용 싱글형 험버커 형태의 Chopper T는 테크니션 기타리스트인 리치코젠이 사용하는 픽업으로 다이내믹한 파워와 안정된 톤 밸런스로 인기있는 사양의 픽업입니다.
다양한 음악의 연출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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